조셉 루빈 “블록체인, 예술가와 기자에게 큰 장점”
조셉 루빈 “블록체인, 예술가와 기자에게 큰 장점”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03.1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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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의 조셉 루빈, 예술가와 기자들은 블록체인으로 많은 영향력 받을 것이라 주장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이더리움의 공동 설립자이자 컨센시스의 설립자 조셉 루빈(Joseph Lubin)은 블록체인 기술과 탈중앙성이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기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3월 12일 영상을 통해 의견을 밝혔다.

영상에 의하면 루빈은 “예술가들은 블록체인으로 파격적인 영향력을 받을 것이다. 블록체인은 콘텐츠 소비 및 공유 방법에 정책과 법안을 적용하도록 도모하기 때문이다”라고 언급했다. 루빈에 의하면 블록체인은 예술가들이 중개인이 없이도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더리움의 조셉 루빈은 블록체인이 예술가들과 기자들에게 큰 장점을 선사할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이더리움의 조셉 루빈은 블록체인이 예술가들과 기자들에게 큰 장점을 선사할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루빈은 “음악 산업 내 예술가들은 평균 산업 내 가치의 11%에서 12%까지 가져간다. 대형 음반 회사들이 70%가까이 수익을 가져가는 셈이다. 우리는 이더리움 플랫폼 상의 스마트 계약으로 이 음반 회사들을 대체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저널리즘과 관련해 루빈은 시빌(Civil) 등과 같은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이 저널리즘 산업으로 하여금 콘텐츠를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도록 도모하며 기자들에게 윤리를 돌아보게 한다고 언급했다. 루빈은 “방송실이 약속을 어긴다면 독자들과 애청자들은 의무를 요청할 수 있으며 방송실의 지분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잠재적으로 플랫폼에서 하차하도록 만들 수도 있다”라며 시빌과 같은 플랫폼이 방송실로 하여금 윤리 코드를 만들도록 도모한다고 덧붙였다.

3월 초 시빌은 공식 플랫폼 시작을 발표했다. 저널리즘 산업에 대안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하는 시빌 플랫폼은 현재 참여자들에게 CVL 토큰 등 시빌 회원권을 구매하도록 허용하고 있다. CVL 토큰은 시빌 생태계 내에서 회원들의 투표권을 대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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