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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기술연구소, 경찰청 치안정책연구소와 '자율주행차 기술' 관련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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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기술연구소, 경찰청 치안정책연구소와 '자율주행차 기술' 관련 협력체계 구축
  • 장명관 기자
  • 승인 2021.10.0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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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록체인기술연구소)

[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블록체인기술연구소(IBCT, 대표이사 이정륜)는 경찰청 치안정책연구소와 지난 8월 25일 자율주행 관련 법규 및 규제 대응 서비스 실효성 검증 기술개발에 대한 업무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IBCT는 경찰청을 위해 자율주행 사고분석을 위한 데이터 및 관리 시스템에 적용될 블록체인 기반 DID 표준화 기술개발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렇게 표준화된 DID는 경찰청의 자율주행 운행 데이터의 사고분석을 위한 데이터 및 관리시스템에 적용되어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에 활용될 예정이다.

자율주행 기술은 4차산업혁명의 첨단기술이 집약되어 있고,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연구가 한창인 분야이다. 그러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기 위한 차량운행 빅데이터 확보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각 자동차 제조사나 우버(Uber), 구글의 자율주행 자동차 회사인 웨이모(Waymo)등 자율주행 연구를 수행하는 각 기관이 확보한 주행데이터 공유가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최근 자율주행차 연구에서 필요한 데이터의 확보와 무결성 기반의 데이터 공유 측면에서 블록체인, 그 중 DID와 IDH(탈중앙 데이터 인증 및 보안 시스템)가 주목을 받고 있다.

데이터를 공유하여 쓰기 위해선 데이터를 누가 어디까지 볼 수 있고 어느 용도로 쓰는지 등에 대한 분명한 기준과 이를 위한 플랫폼이 필요하다. 특히, 자율주행데이터는 투명성과 무결성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IBCT의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종단간 암호화 기반의 탈중앙 데이터 인증 및 보안 시스템(IDH)의 적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이번 연구에서도 핵심기술로 접목될 예정이며, 이런 이유에서 국가기관인 경찰청 산하 연구기관에서 블록체인, DID, IDH 기술을 주목하는 이유이다. 

이날 치안정책연구소와 MOU 체결은 IBCT를 비롯한 컨소시엄 참여기관인 아주대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도 함께하였다. 아주대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속한 컨소시엄은 자율주행 사고분석을 위한 시뮬레이션 연구에서 DID기반 블록체인기술 적용을 공동연구과제로 채택하고 연구개발, 결과물 평가 등을 함께 수행하게 되었다. 

IBCT 이정륜 대표는 “IBCT 자체 블록체인 기술인 DID와 IDH기술은 자율주행 자동차를 완성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 신뢰성 확보 외에도 데이터 소유와 데이터 보안영역에서도 중요한 기능을 제공한다”고 전하며 “이번 MOU를 통해 검증된 국가기관의 공동연구를 진행하며 국가기관이 관할하는 자율주행 데이터 간 공유를 위한 표준화된 DID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향후, 우리의 DID 및 IDH로 관리되는 주행 데이터가 완성차 업계 표준으로 자리매김하여, 경찰청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차를 연구하는 완성차 메이커 간 데이터 공유 시대를 열 수 있으리라 전망한다”라고 전했다. 

(주)IBCT는 2018년 창립된 이래 차세대 블록체인 핵심기술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메인넷 레지스(LEDGIS)를 통해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 DApp 기반의 생태계 구축, DID, IDH, NFT 기술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블록체인 전문기업이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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