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세대가 비트코인에 올인해야 하는 이유
밀레니얼 세대가 비트코인에 올인해야 하는 이유
  • 김지겸 기자
  • 승인 2019.03.14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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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디지털 골드가 되기 위한 경쟁에서 이겼다.

[블록체인투데이 김지겸 기자] 디지털 커런시 그룹(Digital Currency Group)의 CEO이자 그레 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s)의 CEO 베리 실 버트(Barry Silbert)는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암호화폐들은 고통스럽게 죽어갈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비트코인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세계 가장 유명한 암호화폐 투자가 중 한 명인 실버트는 비트코인이 이미 디지털 골드가 되기 위한 경쟁에서 이겼다고 CNBC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의견을 밝혔다. 비트코인이 10달러였을 때 구매한 것으로 알려진 실버트는 “디지털 토큰의 대부분을 믿지 않는다. 디지털 토큰의 대부분은 사라질 것이다. 내가 아는 한 비트코인은 디지털 골드가 되기 위한 경쟁에서 이겼다”라고 주장했다.

다른 알트코인에서 투자를 그만두고 비트코인 투자에 전념해야 하는 시기가 온 것일까? 코인마켓캡에 의하면, 현존하는 암호화폐는 2,000개가 넘는다. 하지만 실버트는 이들 대부분이 가치가 없다고 주장했다. 2017년 ICO 호황으로 새로운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대거 탄생했다. 많은 암호화폐들이 결과나 로드맵도 없었다.

많은 암호화폐들은 표절이나 명백한 사기로 드러나기도 했다. 실버트는 “대부분 모든 ICO는 자금을 모으기 위한 방법이었고 토큰은 필요가 없었다. 대부분의 암호화폐는 사라질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ICO의 등장으로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80%에서 33% 로 줄었다. 비트코인에게는 사상 최저의 실적이다.

또한 ICO 열풍 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이 8,000억 달러에 달하게 됐다. 비트코인은 현재 점유율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아마 실버트의 이론이 맞을지도 모른다. 실버트는 ICO 열풍은 죽었다고 최근에 있었던 다른 인터뷰에서 언급한 바 있다. 실버트는 비트코인 고유의 특징은 가치 저장으로서 금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언급했다.

정해진 공급과 기존 시장의 수정 부족으로 주요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귀금속의 디지털 버전이라고 여겨져 왔다. CNBC와의 인터뷰에서 실버트는 젊은 밀레니얼 세대 투자가가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체할 때에 금의 우세는 없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부가 다음 세대로 전이될 때 다음 세대는 부를 이용해 비트코인에 투자할 것이라는 것이 실버트의 설명이다.

실버트는 “금 안에 어떤 자금이 있든 간에 금 안에 머물지 않을 것을 확신한다”라며 “밀레니얼 세대에게 부가 전이 될 것이며 부의 많은 부분이 비트코인으로 옮겨갈 것을 확신한다”라고 주장했다. 실버트가 의미하는 바는 다른 암호화폐가 비트코인과 공존하지 못 한다는 뜻은 아니다. 실버트는 프라이버시 코인 그리고 스마트 계약 플랫폼 등과 같은 다른 기능을 가진 암호화폐를 위한 공간은 많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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