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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리치] 상승 추세에서는 쉬어 가는 타이밍이 매수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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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리치] 상승 추세에서는 쉬어 가는 타이밍이 매수 기회다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1.10.0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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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리치 투자전략(2021.10.05)
<그림1-1=5일 14시 기준 시장 추세 점수(100점 기준, 좌)/시장 상승·하락 강도(우)/자료=에임리치 금융공학기술연구소>

◆암호화폐 시황 <강세>

미국 SEC가 수주 내 비트코인 ETF를 승인할 것이라는 소식에 비트코인(BTC) 가격이 장중 한때 5만 달러에 근접하면서 지난 9월 5만 달러에서 급락한 이후 한 달만에 다시 5만 달러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물론, 심리적 저항감이 강해서인지 트위터 감정분석을 통해 본 투자심리(12페이지 ‘트위터 감정 분석과 워드 클라우드 시각화 분석’ 참조)는 지난주 목요일보다 급속히 냉각되어 ‘중립’ 수준으로 내려갔지만, 워드 클라우드에서 대부분 긍정적인 단어들이 추출되었고 무엇보다 기술적으로 상승 패턴(역 헤드 앤 숄더 패턴)이 완성되어 강력한 상승 추세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8페이지 ‘시세 종합 분석’ 참조) 상승 추세에서는 조정 구간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할 것이다.

5일 14시 현재 코인마켓 캡 기준으로 암호화폐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BTC)은 49,122.69달러이고 지난 24시간 거래량은 약 338억 달러, 시가총액은 약 9,259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조 1,573억 달러이며,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43.0%, 이더리움 시가총액 점유율은 18.5%이다. 같은 시각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이더리움(ETH, -0.22%), 카르다노(ADA, +0.59%), 바이낸스코인(BNB, +0.12%), 리플(XRP, +0.04%), 솔라나(SOL, -0.75%), 폴카닷(DOT, +0.51%), 도지코인(DOGE, -1.04%)을 기록 중이다. 

<그림1-3=실시간 암호화폐 시장 현황/자료=에임리치 금융공학기술연구소>

지난밤 미국 증시는 부채 한도를 둘러싼 정치적 불확실성과 유가상승 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등에 하락 마감했다. 이날은 개장 초부터 기술주들이 크게 밀리면서 시장 하락을 주도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4%(323.54포인트) 하락한 3만 4002.92,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30%(56.58포인트) 떨어진 4300.4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14%(311.21포인트) 밀린 1만 4255.49로 장을 마감했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전일 대비 0.02% 감소했고, 비트코인을 제외한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0.04% 증가해 비트코인보다 알트코인이 강세이고,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전일 대비 0.10% 감소했고, 비트코인의 점유율은 전일 대비 0.07% 감소해 비트코인의 하락률이 알트코인의 평균 하락률보다 큰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와이스 크립토 인덱스(Weiss Crypto Index)에 따르면, 시장은 개장 이후 줄곧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투자자들은 중소형 종목을 매수하고 대형 종목을 매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시장 지수인 W50이 +0.06% 비트코인을 제외한 암호화폐 시장 지수인 W50X가 +0.12%, 대형 종목 중심의 지수인 WLC가 -0.05%, 중형 종목 중심의 지수인 WMC가 +0.57%, 소형 종목 중심의 지수인 WSC가 +1.26%를 기록했다.

<그림1-4=지난 24시간 주요 거래소 Longs/Shorts 누적 거래량 비율/자료=에임리치 금융공학기술연구소>
<표1=5일 14시 기준 주요 거래소 Longs/Shorts 거래량 비율/자료=에임리치 금융공학기술연구소>

5일 14시 기준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의 지난 24시간 매수:매도 누적 거래량 비율은 52%:48%로 매수세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고, 14시 기준 각 거래소의 롱/숏 비율은 대체로 비슷한 것으로 분석됐다. (표1 참조)

같은 시간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비트멕스에서 비트코인 선물의 베이시스는 -19.0 내외로 백워데이션, 이더리움 선물의 베이시스는 +1.25 내외로 콘탱고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 가격은 하락하고 있다. 선물 10월 물은 전일 대비 307.5달러(-0.62%) 내린 49,547.5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암호화폐 가격현황 <약세>

5일 14시 업비트 기준 국내 암호화폐 시세는 하락하고 있다. 국내 비트코인(BTC) 가격은 전일 대비 0.35% 하락한 59,807,000원, 이더리움(ETH)은 0.70% 하락한 4,10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당 연구소가 코인마켓 캡과 코인 게코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비트코인에 대한 시가총액 20위 암호화폐의 수익률(그림2-1 참조)을 비교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시간 동안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테조스(XTZ, +4.46%), 가장 많이 내린 종목은 도지코인(DOGE,-0.01%)이었으며, 지난 1일 동안 가장 많이 오른 종목과 가장 많이 내린 종목은 엑시 인피니티(AXS, +35.7%), 코스모스(ATOM, -5.08%)였다.

<그림2-1=10월 5일 14시 기준 비트코인에 대한 시가총액 20위권 암호화폐 수익률 비교/자료=에임리치 금융공학기술연구소>

한편, 비트코인에 대한 주요 디파이 종목의 수익률(그림2-2 참조)은 편차가 심하게 나타났다. 지난 1시간 동안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엑시 인피니티(AXS, +100%), 가장 많이 내린 종목은 도지코인(DOGE,-26.87%)이었으며, 지난 1일 동안 가장 많이 오른 종목과 가장 많이 내린 종목은 토르체인 코인(RUNE, +2.21%), 엠프코인(AMP, -1.35%)이었다.

<그림2-2=10월 5일 14시 기준 비트코인에 대한 주요 디피이 종목 수익률 비교/자료=에임리치 금융공학기술연구소>

같은 시간 코인마켓 캡 기준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은 지난 24시간 전 기준으로 시가 총액 상위 10 종목 가운데 7 종목이 오르고 있다. 국제 비트코인(BTC)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2.99% 상승한 49,122.69달러, 이더리움(ETH)은 0.85% 상승한 3,379.36달러다. 주요 종목의 시세는 그림 2-2를 참고하기 바란다.
 

<그림2-3=톱10 코인 시세(10월 5일 14시 기준)/이미지=코인마켓캡>

◆주요 매체 및 시장전문가의 분석 <강세>

미국 SEC가 수주 내 비트코인 ETF를 승인할 것이란 기대감에 비트코인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 다수의 시장 전문가들은 이 같은 흐름이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츄나스(Eric Balchunas)는 "이번 달 비트코인 ETF가 어떤 형식으로든 승인을 받을 확률은 75%"라고 전망했다. 그는 개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의 발언을 언급하면서, "그는 지난주 비트코인 ETF에 대한 개방적인 입장을 암시했다"라고 설명했다. 미 SEC 위원장 게리 겐슬러는 최근 CME 선물 계약 투자와 1940년 투자회사법(Investments Company Act of 1940)을 언급하면서, "해당 법안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재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그는 "해당 펀드가 선물계약에 투자하는 것으로 비트코인 자체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다. 해당 서류에 대한 직원들의 검토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긍정적 의견)

①암호화폐 분석가이자 경제학자 알렉스 크루거는 "주식시장 붕괴로 인해 크립토 시장이 두드러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hawkish·긴축 선호) 성향으로 인해, 비트코인이 3개월 내로 10만 달러에 도달하긴 힘들다"라고 진단하면서, "만약 비트코인 ETF가 승인되면 연말까지 1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②비트코인에 '스톡 투 플로우'(Stock to Flow, S2F) 모델을 적용해 비트코인 가격을 정확히 예측해온 플랜비(PlanB)도 10월 비트코인 마감 가격을 사상 최고가에 근접한 63,000달러로 예상한 바 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10월은 63,000달러, 11월은 98,000달러, 12월은 135,000달러 이상의 종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③암호화폐 분석가 벤자민 코웬은 "비트코인이 이달 초 추세에서 최근 급등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더 낮은 고점과 저가를 기록하고 있다"며 "비트코인 가격이 1만 달러까지 떨어지는 시나리오는 매도 세력들의 '헛된 꿈' 뿐"이라고 지적했다.

④트위터의 암호화폐 분석가 렉트 캐피털은 “최근 비트코인 하락세는 BTC에 대한 매수세를 강한 열망을 보였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매수 세력이 비트코인 가격을 더 높이 올리기를 희망한다면 단기적으로 저항선인 4만 8700달러를 넘어 심리적으로 중요한 지점인 5만 달러 이상에서 마감되고 유지돼야 한다”라고 분석했다.

⑤암호화폐 트레이더 존 윅은 5만 달러의 지지선 전환의 중요성에 동의했다. 그는 “10월은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이 더 상승하기에 좋은 달”이라며 “10월은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이 더 오르기에 좋은 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의 환경과 기술 신호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가능한 경우 다음 4주 동안 새로운 사상 최고치를 달성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

⑥`헤지펀드업계의 전설`로 불리는 밀러 밸류 파트너스의 창업자 빌 밀러는 "금은 말과 마차(horse and buggy)와 같은 반면, 비트코인(BTC)은 페라리(Ferrari)와 같다"라고 비유했다. 그는 "2017년 비트코인에 투자했을 때 초기 매수 가는 개당 200달러였고, 지난봄 비트코인 가격이 6만 달러에서 3만 달러로 반토막 났을 때 추가 매수해 비용이 개당 800달러로 상승했다"며, 이번 서밋에 참여하기 하루 전에는 비트코인을 또다시 매수했다고 말했다.


(부정적 의견)

①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체이스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은 '바보들의 금'(fool’s gold)"이라며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다. 다이먼은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내재가치가 없다"라고 주장하며, 정부가 암호화폐를 강력하게 단속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비트코인 시세 종합 분석 <강세>

지난주 목요일 이후 급등 흐름을 보이고 있는 비트코인 일간 시세(그림5-1 참조)는 전일 고가 부근에서 상승 흐름을 유지하면서 매물 소화 과정을 거치는 양상이다. 주요 저항선을 모두 돌파했으나 지난 9월 상승 시 저항선을 작용했던 5만~5만 2천 달러가 다가오면서 투자자들이 심리적인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당 연구소의 트위터 감정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주 목요일보다 긍정 의견이 9.80% 감소한 반면, 중립과 부정 의견이 각각 5.69%, 4.11%씩 증가해 비트코인 가격이 5만 달러 부근으로 상승하면서 투자자들이 심리적인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거래량 분석(14페이지 ‘당일 거래량 추이 분석’ 참조)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지금까지 이어졌던 비트코인의 거래량의 증가 추세가 다시 감소 추세로 전환되어 매물 소화를 위한 시간이 필요할 수는 있지만, 강한 상승 추세가 꺾일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기술적으로 역 헤드 앤 숄더 패턴이 완성되어서 최소한 직전 일간 고가인 52,920달러 돌파 시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이 지점까지 상승할 경우 가격 상승 흐름은 계속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 따라서, 현 구간은 조정 시기를 이용해 추가 매수가 가능한 시기이며, 목표가는 그림5-1을 참고하기 바라며, 지난 9월 테마가 ‘디파이’였다면, 이번에는 ‘NFT’를 중심으로 종목을 골라 보기 바란다. [지금 바로 매수해야 할 NFT 종목은? (에임리치 대표전화 1577-0471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에임리치 (고객센터 운영시간 9:00~18:00 주말 공휴일 제외))]

<그림5-1=바이낸스 거래소 BTC/USDT 일간 시세(5일 14시 기준)/차트=트레이딩뷰>
<그림5-2=데리비트(DRBT) BTC 옵션 10월 5일 물 결제 예상 가격 시뮬레이션 결과(14시 기준)/자료=에임리치 금융공학기술연구소>

오늘은 데리비트(DRBT) 거래소의 비트코인, 이더리움 일일 옵션의 만기일이며 14시 기준 시뮬레이션 결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옵션에 대한 결제 예상 가격은 각각 50,000달러와 3,350달러 부근으로 예측되어 현재 가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당일 만기 예정인 옵션의 미결제약정을 분석해보면, 오전보다 등가격이 한 행사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양 옵션 프리미엄 비중이 큰 변화가 없어서 옵션 시장 참여 주체들은 비트코인 가격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하방 리스크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만기 결제 시간 이후에도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사항은 16페이지 ‘당일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 비중 분석’ 참조)


◆기술적 분석 <강세>

5일 14시 기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와 해외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비트코인의 일간 가격 움직임에 대한 기술적 분석 종합의견은 모두 ‘적극 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평가항목을 살펴보면, 업비트에서 오실레이터 지표 중 7건의 '매수'와 0건의 '매도', 0건의 '중립' 의견이 나와 '적극 매수' 의견이 나왔고, 이동평균 지표는 12건의 '매수'와 0건의 '매도'로 '적극 매수’ 의견으로 요약되었다.

<그림6-1=업비트 BTC/KRW(일간) 기술적 분석 요약표/자료=Investing.com>

한편, 바이낸스의 세부항목을 보면 오실레이터 지표 중 '매수'가 7건, '매도'가 0건, '중립'이 0건으로 '적극 매수' 신호를 보내고 있고, 이동평균 지표는 '매수'가 12건, '매도'가 0건으로 '적극 매수'로 요약되었다.

<그림6-2=바이낸스 BTC/USDT(일간) 기술적 분석 요약표/자료=Investing.com>

◆계량적 분석

◇크립토 공포와 탐욕 지수(Crypto Fear & Greed Index) <강세>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54)보다 5포인트 상승한 59포인트를 기록하며 ‘탐욕’ 단계로 한 계단 상승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그림7=크립토 공포와 탐욕 지수/자료=얼터너티브닷미>

◇트위터 감정 분석과 워드 클라우드 시각화 분석 (10월 5일 14시 기준) <중립>

트위터에서 3,000개 샘플을 무작위로 추출하여 자연어 처리방식으로 실시한 '비트코인'(bitcoin)라는 단어에 대한 커뮤니티의 감정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주 목요일보다 긍정 의견이 9.80% 감소한 반면, 중립과 부정 의견이 각각 5.69%, 4.11%씩 증가해 비트코인 가격이 5만 달러 부근으로 상승하면서 투자자들이 심리적인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워드 클라우드 시각화 자료를 보면, ‘회복하다’(regained, restore), ‘강세’(bullish), ‘돌파’(breakout) ‘상승추세’(uptrend)등의 긍정적인 단어가 주로 추출되어 투자 심리는 양호한 것을 알 수 있다.

분류: 백분율(%)
긍정 : 46.32
중립 : 33.24
부정 : 20.44
 

<그림8-1=트위터 감정 분석 결과와 워드 클라우드/자료=에임리치 금융공학기술연구소>

◇연초 대비 자산별 수익률 비교(%) (10월 5일 14시 기준) <강세>

최근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서 투자자들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기술주를 매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기술주들이 고점 대비 10% 이상 내리며 조정장에 진입했다. 전일 미 국채금리는 단기금리가 상대적으로 더 올랐는데 이는 미 의회의 부채 한도 협상 불확실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개월짜리 국채 금리가 장중 0.1445%로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미국 동부시간 오후 3시 31분 기준으로 1.4841%였다. 

주말 고용지표를 앞둔 외환시장에서는 국채금리 상승과 주가 급락에도 불구하고 달러화가 하락 흐름을 보였다. 국제유가는 OPEC+ 증산 규모 유지 소식에 WTI 가격이 7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11월 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74달러(2.3%) 오른 배럴당 77.62달러에 거래를 마쳤는데 이는 2014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5일 14시 현재 미국 CME 비트코인 선물의 연초 대비 수익률은 지난주 목요일보다 27.58% 오른 58.02%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동안 달러 인덱스와 S&P 500 지수는 0.62%, 1.59%씩 내렸고, 금 선물과 오일 선물은 각각 2.29%, 5.86%씩 올랐다. 비교 자산군의 상세한 상승률 및 수익률 내역은 아래와 같다.

<표2=자산 부문별 수익률 증감 현황/자료=미국 시카고 상업거래소>
<그림9-2=자산 부문별 연초 대비 수익률 추이/자료=트레이딩뷰>

◇연초 대비 암호화폐별 수익률 비교(%) (10월 5일 14시 기준) <강세>

지난주 목요일 이후 암호화폐 가격이 상승하면서 연초 대비 수익률이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솔라나(SOL)가 +1,506.98%로 가장 많이 올랐고, 도지코인(DOGE, +750.00%), 바이낸스코인(BNB, +138.98%)도 급등세를 보였다. 5일 14시 현재 연초 대비 수익률 순위는 솔라나(SOL)가 8,948.37%로 1위, 도지코인(DOGE)이 +4,211.62로 2위, 카르다노(ADA)가 +1,157.07%로 3위, 바이낸스코인(BNB)이 1,029.55%로 4위, 이더리움(ETH)이 364.87%로 5위를 기록했다.

<그림10=시가총액 10위권 암호화폐의 연초 대비 상승률 순위/자료=트레이딩뷰>

◇온체인 지표 분석 

①당일 거래량 추이 분석 <강세>

BTC/USD과 ETH/USD의 온체인 데이터의 당일 거래량을 분석하면 비트코인 시세의 방향을 확인하고 대응하기에 용이하다. 그림11의 1, 3번 지표는 10개 주요 거래소(바이낸스, 비트피넥스, 폴로니엑스, 비트렉스, 코인베이스, 비트스탬프, 크라켄, 힛비티씨, 제미니)의 현물 거래량을, 2, 4번 지표는 총 매수 수량과 총 매도 수량을 실시간으로 계산하고 상승과 하락에 따른 가격 변동성을 표시하여 시장 추세의 방향을 알려 준다.

<그림11=(좌)주요 거래소의 BTC 온체인 거래량 지표/(우)주요 거래소의 ETH 온체인 거래량 지표/자료=에임리치 금융공학기술연구소>

그림 11의 차트의 1번 지표(BTC 현물 거래량)와 2번 지표(ETH 현물 거래량)에 따르면, 상승하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거래량이 다시 감소 추세로 전환함에 따라 현재의 상승세가 다소 주춤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강한 상승 추세가 형성되었기 때문에 급락에 대한 우려보다는 약간의 매물 소화기간을 거칠 것으로 보인다. 3, 4번 지표를 보면, 전일까지 순매수 거래량이 많았고 당일도 순매수 거래량이 많아 상승 중임을 알 수 있다. 강한 상승 추세에서 미리 하락을 걱정할 필요는 없으며 대비만 하고 있으면 될 것이다.


②비트코인 가격과 한국 프리미엄 인덱스 추이 분석 <강세>

지난주 목요일 이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이 계속해서 상승하면서 김치 프리미엄 지수도 안정적으로 내려가고 있다. 그림12-1의 1, 3번을 보면, 그래프 기울기가 추세적으로 낮아지고 있으며, 4시간 시세인 2, 4번으로 확인해 보면 약 1포인트 후반 수준까지 내렸음을 알 수 있고 두 종목의 가격도 급등하고 있어서 추가적인 상승 흐름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림12-1=일간, 1시간 주기 비트코인(상)/이더리움(하) 가격과 김치 프리미엄 지수 추이 비교/자료=트레이딩뷰>

③주요 거래소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보유 잔고 분석 <강세>
그림13-1과 13-2는 각각 전체 거래소가 보유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잔고 추이를 나타낸 것이며, 잔고가 적을수록 비트코인 시세는 안정적인 추이를 나타낸다. 지난주 목요일 이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고, 같은 기간 동안 주요 거래소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잔고는 감소 추세를 유지해 두 종목이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그림13-1=비트코인(BTC) 시세와 주요 거래소 보유 비트코인 잔고 추이 비교/자료=크립토퀀트>
<그림13-2=이더리움(ETH) 시세와 주요 거래소 보유 이더리움 잔고 추이 비교/자료=크립토퀀트>

◇당일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 비중 분석 <약세>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데리비트, OKEx, Bit.com)가 발행한 전체 비트코인 옵션으로부터 집계한 미결제약정 비중을 분석한 결과(그림14-1 참조), 계약 수 기준으로 10시에 0.75%였던 상승 포지션 비중이 14시에 1.68%로 소폭 증가했고, 프리미엄 기준으로는 10시에 (콜옵션 매도) -2.22%(하락):(풋옵션 매수) -6.53%(하락)에서 14시에 (콜옵션 매도) -2.54%(하락):(풋옵션 매수) -5.54(하락)로 여전히 하락 포지션 비중이 유지되어 하락에 대한 경계 심리가 여전함을 보여준다.
 

<그림14-1=5일 10시(상), 14시(하) 기준 주요 거래소의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 분석 자료/자료=에임리치 금융공학기술연구소>

같은 방식으로 데리비트(DRBT) 거래소가 발행한 당일 만기인 비트코인 옵션으로부터 집계한 미결제약정 비중을 분석한 결과(그림 14-2 참조), 계약 수 기준으로 10시에 -1.20%였던 약세 포지션 비중이 14시에 -0.64%로 소폭 감소했고, 프리미엄 기준으로는 10시에 (콜옵션 매수) 9.86%(상승):(풋옵션 매수) -3.60%(하락)에서 14시에 (콜옵션 매수) 8.01%(상승):(풋옵션 매수) -3.53%(하락)로 오전보다 등가격이 한 행사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양 옵션 프리미엄 비중이 큰 변화가 없어서 옵션 시장 참여 주체들은 비트코인 가격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하방 리스크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내가격 콜옵션은 상승하고 등 행사가 5만 달러 콜/풋옵션의 프리미엄이 모두 급감하고 있어서 당일은 5만 달러 전후로 등락하다가 결제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그림14-3=5일 10시(상), 14시(하) 기준 데리비트 거래소의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 분석 자료/자료=에임리치 금융공학기술연구소>

◆주요 비트코인 선물 현황(5일 14시 기준)

 

◆데리비트 비트코인 옵션 현황(5일 14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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