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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플랫폼 도도(DODO), 아비트럼 지원 후 거래액 33조 8천억 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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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플랫폼 도도(DODO), 아비트럼 지원 후 거래액 33조 8천억 원 달성
  • 김소연 기자
  • 승인 2021.09.1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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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소연 기자] 글로벌 디파이 플랫폼 도도(DODO)가 아비트럼 지원 후 한화 약 33조 8천억 원의 누적 거래액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DODO는 탈중앙 금융(DeFi) 프로토콜이자 온체인 유동성 공급자로, 고유한 PMM(Proactive Market Maker) 모델을 통해 자동화 마켓 메이커(AMM)보다 효율적인 유동성과 가격 안정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PMM 가격 책정 매커니즘은 오라클을 활용하여 자산에 대한 정확한 시장 가격을 수집,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하여 포트폴리오를 안정화 시키고, 가격 하락을 낮추며, 보상으로 차익거래를 허용함으로써 순간 유동성이 낮아져도 회복시키는 구조로 비영구적 손실(IL)을 최소화시킨다. 

DODO 탈중앙화 거래소(DEX)의 스마트 컨트랙트는 슬로우미스트(SlowMist), 펙실드(PeckShield), 베오신(Beosin), 서틱(CertiK) 등 다수의 보안 업체로부터 감사를 받았다. 

플랫폼에 따르면 DODO는 지난 9일 아비트럼(Arbitrum)에서 지원을 시작했다. 이는 올해 6월 아비트럼의 첫 디파이 프로젝트 연동 계획을 발표한 후 3개월 만에 아비트럼의 메인넷 아비트럼 원(Arbitrum One)이 출시되면서 달성한 것이다. 아비트럼은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 호환성을 가진 레이어2 확장성 솔루션으로, 빠르고 저렴한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DODO 탈중앙화 거래소(DEX)는 누적 289.2억 달러(한화 약 33조 8천억 원)의 거래액과 338만 건의 트랜잭션을 기록했으며, 현재 기준 약 41만 명의 트레이더가 활동하고 있다. 

DODO토큰은 해시드, 바이낸스 랩스, 코인베이스 벤처스, 판테라 캐피털, 알라메다 등 메이저 투자사로부터의 지원을 받았으며 국내 코인원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DODO 관계자는 “도도는 4월 FTX상장, 7월 솔라나 생태계 합류, 9월 아비트럼 메인넷 지원 등을 통해 각국의 커뮤니티를 핵심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해 나가고 있다. 이달부터 한국 내 커뮤니티 및 마케팅 활동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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