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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주요 헤지펀드 브레반 하워드, 암호화폐 부서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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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주요 헤지펀드 브레반 하워드, 암호화폐 부서 설립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9.1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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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랜디(Aron Landy) 브레반 하워드(Brevan Howard) CEO.

[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영국 소재 헤지펀드인 브레반 하워드(Brevan Howard)는 암호화폐와 디지털 자산을 크게 확장할 계획이라고 13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가 로이터 보고서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레반의 공동 창립자이자 오랜 암호화폐 지지자인 앨런 하워드(Alan Howard)가 2019년 사임한 이후로 브레반을 이끄는 CEO 아론 랜디(Aron Landy)는 "브레반이 암호화폐 통화 및 디지털 자산에서 플랫폼과 제공을 빠르게 확장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레반의 암호화폐 전략은 두 가지이다. 이 회사는 암호화폐 및 디지털 자산을 관리하기 위해 ‘BH 디지털’이라는 새로운 사업부를 설립할 예정이며, 암호화폐에 대한 개인과 벤처 투자를 이끌 CMT 디지털 최고 경영자 콜린 설리번(Colleen Sullivan)도 고용했다.

콜린 설리번은 2013년 말부터 암호화폐 거래, 블록체인 투자 및 업계 법률 및 정책 참여에 초점을 맞춘 CMT 그룹 부서인 CMT 디지털을 이끌고 있다. 브레반에서 그는 암호화폐 기술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는 데 전념하는 투자 위원회의 의장이 될 계획이다. 아론 랜디는 "설리번의 매우 성공적인 암호화 벤처 투자 실적을 지지했고, 그의 임명은 브레반 하워드 고객들에게 엄청난 이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론 랜디는 브레반의 암호화폐 전략은 하워드의 사임이 이 공간에 대한 회사의 투자 욕구를 약화하는 데 거의 기여하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그의 리더십 하에 브레반 하워드 마스터 펀드는 이번 4월에 약 8,400만 달러를 암호화폐에 1.5% 할당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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