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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로스타워, 인도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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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로스타워, 인도 시장 진출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9.1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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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미국에 기반을 둔 암호화폐 거래소 크로스 타워(CrossTower)가 인도 내 비트코인의 법적 지위에 대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인도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9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크로스 타워는 증가하는 수십억 달러 시장을 잡기 위해 인도에 현지 지부를 설립하고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시작했다. 크로스 타워 인도는 이미 35명의 직원을 채용했으며 향후 6개월에서 9개월 이내에 100명으로 팀을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일일 거래 금액이 760만 달러인 크로스 타워는 인도 거래소가 전 세계적으로 확장하려는 계획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크로스 타워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카필 라티(Kapil Rathi)는 “인도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며 우리는 인도를 허브로 삼고 다른 지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크로스 타워의 인도 시장 진출은 인도에서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의 법적 지위에 대한 계속되는 불확실성 속에 이루어졌다. 보도에 따르면 몇몇 정부 소식통들은 인도 정부가 이 산업에 전면적인 금지를 계획하고 있다고 암시하면서 앞으로 있을 암호화폐 금지 조치에 대한 우려를 촉발했다.

그런데도 인도의 암호화폐에 대한 전국적인 투자는 2020년 4월 9억 달러에서 2021년 5월 66억 달러로 작년보다 600% 급증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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