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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기고] 암호화폐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실리콘 밸리의 6가지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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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기고] 암호화폐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실리콘 밸리의 6가지 트렌드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1.09.0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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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 요시카와 리플 기업전략운영 부사장

2020년 하반기부터 2021년 상반기까지 주요 금융 기관과 기술 기업은 앞다퉈 암호화폐 시장에 진출했다. 암호화폐 주류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은 올해 5월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급락했다가 8월 중순에 들어 시가총액 2조 달러(한화 약 2,300조 원)를 재돌파했다. 현재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은 1년 전보다 5배 이상 높다. 이에 더해 DeFi(탈중앙화금융)과 NFT(대체불가토큰) 등 새로운 사용 사례가 크게 성장하며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중국의 암호화폐 규제,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법제화 등 국가적인 뉴스도 언론의 주목을 크게 끌었다.

이토록 변화무쌍한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필자는 미국에서 금융 및 기술 산업을 거쳐 두 산업이 교차하는 블록체인 업계에 종사하고 있다. 블록체인은 분산형 네트워크에서 정확한 거래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으로, 금융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본 칼럼에서는 필자가 블록체인 개발 기업인 리플(Ripple)의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일하며 직접 목격하고 경험한 차세대 금융의 세계를 소개하고자 한다.

암호화폐 산업의 ‘현주소’를 해독하고자 세심하게 선별한 6가지 트렌드를 소개한다.

◆첫 번째: 주요 기업과 금융 기관이 잇달아 암호화폐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주요 기업들은 왜 암호화폐 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기 시작했을까? 그 목적은 대략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A. 투자 및 재무 목적의 사용
지금까지 암호화폐 산업은 개인 투자자가 주도해왔으나, 작년 한 해간 암호화폐에 대한 기관 투자자의 관심이 급속도로 증가했다. 예를 들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은 비트코인 선물을 여러 펀드에 포함했고, 모건 스탠리(Morgan Stanely)는 일부 고객에 비트코인 펀드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각국이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다량의 법정화폐를 발행하고 저금리를 유지하면서 인플레이션의 위험이 커졌고, 기존의 ‘60/40 포트폴리오(주식 60%, 채권 40%)’가 예전과 같은 기대수익률을 가져다주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대두됐다. 이에 인플레이션 저항이 강하고 기존 자산과의 상관계수가 낮은 암호화폐가 기관투자자 사이에서 새로운 자산군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또한, 테슬라(Tesla), 스퀘어(Square) 등 미국의 선두기업이 재무 전략에 따라 대차대조표의 현금 일부를 비트코인에 할당하기 시작했다. 미국의 상장기업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는 가장 먼저 비트코인에 투자한 기업 중 하나인데, 기업을 대상으로 비트코인 컨퍼런스를 열고 ‘비트코인을 기업 자산의 일부로 고려하는 것은 주주에 대한 당연한 책임’이라며 열변을 토하기도 했다.

이렇게 거시경제 동향이 비트코인 시장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서 전 세계 투자자는 미국의 통화정책이 발표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주목하고 있다.

B. 투자 인프라 정비
두 번째는 기관투자자와 기업이 본격적으로 암호화폐 투자를 추진하는 데 필요한 인프라의 정비다. 그중 한 분야는 최근 몇 년간 비약적으로 성장한 암호화폐 수탁이다. 최근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인 BNY 멜론(BNY Mellon)이 미국의 주요 수탁은행으로서는 최초로 암호화폐 수탁 사업에 진출해 이목을 끌었다.

리스크 헤지를 목적으로 하는 파생상품 시장의 성숙도도 또 다른 관건이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hicago Mercantile Exchange, CME)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백트(Bakkt)는 이미 비트코인 선물거래를 제공해왔는데, 최근 CME가 이더리움 선물을 출시하면서 비트코인에 집중하던 기관 투자자가 알트코인(비트코인 이외의 암호화폐를 총칭) 매수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CME의 이더리움 선물 출시는 비트코인에만 집중해왔던 기관 투자자의 알트코인 투자를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더해, 암호화폐 이상 거래 감지, 위험 분석 등 다양한 기관 대상 서비스가 개발되어 기관 투자자의 규제 준수를 지원하고 있다.

◆두 번째: 토큰화 물결

토큰화는 유형 또는 무형 자산의 소유권을 암호화, 즉 토큰으로 전환해 블록체인상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메커니즘이다. 토큰화는 거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소유권을 분할해 유동성을 개선하며, 소유권 정보의 위조를 막고 투명성을 향상시킨다.

현재 세계 GDP의 약 1%가 토큰화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나, 세계경제포럼은 2027년까지 세계 GDP의 약 10%가 토큰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향후 몇 년 안에 토큰 시장이 10배가량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 셈이다.

출처: Finoa

토큰화의 기회는 무궁무진하지만 최근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대체불가토큰, NFT다. NFT는 대체할 수 없는 고유 자산을 토큰화한 것으로, 새롭게 등장한 개념은 아니다. 이미 2017년에 이용자가 블록체인상에서 고양이 마스코트를 교배하고 거래할 수 있는 ‘크립토키티(CryptoKitties)’라는 게임이 유행한 적이 있다. 당시에는 많은 사람이 크립토키티가 실용적이지 않은 오락에 불과하다고 과소평가했다. 그러나 몇 년 후 크립토키티의 프로젝트팀은 농구 선수의 경기 장면을 담은 짧은 영상의 소유권을 거래하는 서비스인 ‘NBA 탑샷(NBA Top Shot)’을 개발했다. NBA 탑샷은 2020년 10월 출시된 후 1년이 채 되지 않은 현재 7억 달러(한화 약 8,125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NBA 탑샷과 크립토키티의 가장 큰 차이점은 NBA 탑샷의 이용자 기반은 주류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이다. 일부 NBA 탑샷 이용자는 해당 서비스의 기반 기술이 블록체인인지도 모른 채 순수하게 소유와 즐거움을 위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출처: NBA Top Shot website)

미술 분야에서는 ‘비플(Beeple)’로 알려진 디지털 아티스트 마이크 윙켈만(Mike Winkelmann)이 NFT 디지털 작품을 6,930만 달러(한화 약 803억 원)에 판매하며 ‘크립토 아트’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그동안 디지털 아티스트는 작품이 쉽게 복제될 수 있어 합법적인 수입원을 찾기 어려웠다. 그러나 NFT가 디지털 세계에 ‘소유’ 개념을 도입하면서 디지털 작품도 물리적 작품과 마찬가지로 소유권을 인정받고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나아가, ‘니프티 게이트웨이(Nifty Gateway)’와 같은 NFT 거래소에서의 2차 유통을 통해 아티스트의 소유권이 변경되더라도 판매 가격의 일부를 로열티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최근에는 트위터의 공동 창업자인 잭 도시(Jack Dorsey)의 첫 트윗이 경매에 붙여졌는데, 이처럼 미술 작품뿐만 아니라 시장에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것은 무엇이든 NFT로 전환되고 있다.

토큰화된 자산의 일부는 DeFi에서 대출 담보로 이용되고 있다. 자산은 일단 블록체인에서 토큰화되고 나면 DeFi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 원활하게 적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자산의 토큰화는 돈을 넘어선 ‘가치의 인터넷’의 세계를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리플의 경우, 크리에이터와 개발자를 도울 뿐만 아니라 NFT를 통해 더 많은 참여자를 블록체인 생태계에 끌어들이기 위해 NFT 마켓플레이스인 민터블(Mintable)의 시리즈A 펀딩(1300만 달러 규모)에 참여, 이용자가 법정 및 암호화폐를 이용해 디지털 아이템을 만들고, 사고,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년간 70만 개의 아이템을 주조한 민터블은 직관적인 NFT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NFT 소비자 유입을 실현하고자 한다. 민터블은 다음 성장 단계로 암호화폐 XRP의 기반인 XRP 레저와의 통합을 계획하고 있다. 성능상의 이점과 내장형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제공하는 XRP 레저는 크리에이터들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며, 효율적으로 작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 

◆세 번째: 암호화폐의 환경적 영향에 대한 우려 및 관련 이니셔티브

2021년 초부터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면서 비트코인의 연간 등가 전력 소비량은 일시적으로 140 TWh 이상으로 증가했다. 이는 스웨덴 전체 연간 전력 소비량보다 많은 전력량으로 2019년부터 단번에 2.5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으로 채굴 경쟁력이 높아지고, 채굴이 어려워지면서 소비전력도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에 빌 게이츠는 비트코인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언급했으며, 재닛 옐런(Janet Yellen) 미 재무부 장관도 비효율적인 시스템이라고 비판했다. 지난 5월 12일에는 일론 머스크(Elon Musk) 테슬라 CEO 역시 비트코인의 환경부하에 대한 우려로 차량 구매에 비트코인 지불을 정지한다고 발표했다. 머스크의 이러한 발표는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침과 동시에 암호화폐 업계 내 환경문제에 관한 논의에 불꽃을 피웠다.

한편, 채굴을 일절 사용하지 않는 암호화폐도 증가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리플이 국제 송금 네트워크에 활용하는 암호화폐 XRP의 기반인 XRP 레저(XRP Ledger)에서는 독자적인 거래 승인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채굴 없이 분산형으로 거래를 승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연간 전력사용량은 79만kWh까지 낮추는 동시에, 거래당 소비량은 비트코인에 비해 12만분의 1에 그친다.

또한, 리플, 록키 마운틴 연구소(Rocky Mountain Institute), 비영리 조직 에너지 웹(Energy Web)이 협력해 블록체인의 탈탄소화를 가속화하는 ‘EW Zero’ 메커니즘을 개발했다. 구체적으로는 해당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사용자나 이해관계자 누구나 그린(친환경) 전력 증서를 구입함으로써 이산화탄소(CO2)를 상쇄할 수 있고, 해당 블록체인의 탈탄소화에 기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XRP 레저는 2020년 10월, 세계 최초로 탈탄소 블록체인이 되었다.

이와 더불어 2021년 4월에는 ‘암호화폐 업계의 파리 협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암호화폐 기후 협약(Crypto Climate Accord)’을 발족했다. 암호화폐와 금융, 기술, NGO, 에너지 및 기후 분야에 걸친 150개 이상의 기업과 개인들이 해당 협약에 참여했고, 2025년까지 전 세계 모든 블록체인을 100% 신재생 에너지화하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내걸었다. 앞으로 블록체인의 탈탄소는 더욱 시급한 과제로서 논의될 전망이다.

◆네 번째: DeFi(탈중앙화금융) 모멘텀

‘DeFi’는 중개자 없이 스마트 계약(자동화 계약)을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금융을 일컫는다. 예를 들어, 중개자 없이 거래가 진행되는 DEX(탈중앙화 거래소)나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 대차 서비스가 주목을 끌고 있다. 

흔히 스마트 계약에 예치된 총자산 합계액 TVL(Total Value Locked)로 표현되는 DeFi의 시장 규모는 8월 28일, 1억 65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리고 수익률이 높은 DeFi 서비스에 암호화폐를 할당해 이익을 내는 이들을 ‘이자 농부’라고 부르기도 한다.

DeFi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된 요인에는 이를 뒷받침하는 기술의 성숙화와 거버넌스 토큰 유통을 통한 경제적 인센티브 설계가 있다.

또한, '머니 레고'라고도 불리는 DeFi는 ‘컴포저빌리티(구성 가능성)’를 특징으로 하는데, 이는 장난감 레고처럼 개별 DeFi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하여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구성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이더리움이 DeFi의 기반 기술의 실질적인 표준이었지만, 이더리움이 직면한 다양한 이슈(확장성, 가스비 상승 등)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다수 등장했다. 이더리움이 이런 문제점을 상당 부분 해결하는 ETH2.0이라는 새로운 버전으로 전환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 계약 분야에 대한 기반 기술 경쟁은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다섯 번째: 암호화폐를 둘러싼 규제 혼돈 

세계 암호화폐 규제의 동향은 ‘혼돈’ 그 자체이다. 스위스는 2021년 2월 분산 레저 법을 시행하며 금융기관의 디지털 토큰 취급의 틀을 명확히 했고, 주요 암호화폐 선진국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스위스 정부는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정책으로 ‘크립토 밸리’로 불리는 쥬크에 해외 암호화폐 기업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편, 일부 개발도상국에서는 암호화폐의 규제를 엄격화하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최근 중국이 비트코인 채굴 및 거래에 대한 규제 강화에 나서면서 시장에 큰 혼란을 초래했다. 인구의 32%가 암호화폐를 보유하거나 사용한 경험이 있고, 개인의 암호화폐 사용이 가장 보편화된 것으로 알려진 나이지리아의 중앙은행은 금융기관의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제공을 금지하며 논란이 일기도 했다. 

최근 터키 정부 역시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강화에 나섰고, 인도는 향후 모든 암호화폐를 전면 금지할 계획이라고 보도됐다(이후 금지 조항이 규제로 변경됐다). 이런 상황 속에서 중남미 국가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 화폐로 인정하는 법안을 통과시켜 많은 관심을 끌기도 했다.

출처: Statista

미국에서는 지난해 통화감독국(OCC)이 은행들의 암호화폐 보유와 사용을 공식 승인하는 등 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한편, 암호화폐에 대한 명확한 법적 체계가 마련되지 않아 업계는 아직 혼란에 빠져 있다. 가장 최근에는 SEC가 암호화폐에 대한 관할권을 확대하려는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자금세탁 방지를 위한 국제적인 규제 엄격화와 협조화의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암호화폐 산업에도 자금세탁방지국제기구(FATF)가 개발한 자금 세탁 방지 및 대테러 금융 가이드라인인 ‘트래블 룰(Travel Rule)’ 준수가 요구되고 있다. 트래블 룰은 VASP(가상자산사업자)가 기존 금융 기관과 동일한 수준의 고객 검증을 제공하도록 요구하는데, 각 국가가 트래블 룰에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암호화폐 산업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여섯 번째: 암호화폐 업계의 ‘넷스케이프 모먼트(Netscape Moment)’

넷스케이프(Netscape)는 인터넷 초창기 시절, 점유율 90%를 기록할 정도로 한 시대를 풍미한 브라우저 강자였다. 1995년 8월 상장한 넷스케이프는 공모가 14달러로 시작해 장중 75달러까지 치솟으며 새로운 산업의 시작을 알리는, 각광받는 IPO(주식 상장)를 일컫는 ‘넷스케이프 모먼트’라는 표현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2021년 4월, 미국의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Coinbase)가 증권 거래소에 상장했다. 업계에서는 코인베이스의 상장을 암호화폐 업계의 ‘넷스케이프 모먼트’라고 말한다. 암호화폐 시장은 코인베이스 상장을 앞두고 연일 호조세를 보였다. 인터넷 기업의 선구자로서 넷스케이프의 상장은 인터넷 업계의 급속한 성장을 이끈 중요한 지점이었고, 암호화폐 시장 역시 같은 수순을 밟아갈 것으로 보인다. 코인베이스 시가총액은 상장 이후 일시적으로 1,120억 달러(한화 약 127조 원)를 넘어섰다. 이는 시티그룹, 골드만삭스와 비슷한 수준으로 네이버와 카카오를 합친 시가총액과 맞먹는다. 

향후 코인베이스 외에도 2012년에서 2015년 사이 창업한 제1세대 암호화폐 기업들이 IPO를 향해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미 증시에서는 SPAC(특별인수목적회사)을 통한 IPO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어 당장의 매출은 미비하나 파괴적인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들의 IPO가 과거보다 용이해지고 있다. 이러한 물결을 타고 향후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업들의 IPO 역시 더욱 가속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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