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에도 이제 봄이 오나? 비트탑 밋업 성황리에 종료

    • 입력 2019-03-1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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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4-25 19:04

지난 12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

지난 12일 비트탑이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밋업을 개최했다.

[블록체인투데이 전시현 기자] 올해 암호화폐 시장에 봄바람을 기대해도 좋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2일 비트탑이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성황리에 밋업을 개최했다. 당초 200명으로 예상했던 인원을 넘어 400여 명 이상이 참가해 인사인해를 이뤘다.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 비트탑 거래소 오픈 전 마지막 오프라인 행사였으며. 비트탑의 파트너사들을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자리였다.

장홍석 비트탑 대표는 “거래소를 준비하며 암호화폐 보안 및 인증에 가장 심혈을 기울였다. 이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결제 가능한 시스템 및 다양한 연계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라며 “이번 밋업은 비트탑이 달성한 업무 성과와 앞으로 나갈 방향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비트탑은 앞서 2월에 제주도에서 밋업을 진행한 바 있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를 목표로 하는 비트탑은 국내외에서 끊임없는 투자자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 거래소 오픈 후에도 중국, 베트남, 일본, 태국, 카자흐스탄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오픈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비트탑 관계자는 "ISMS 인증과 ISO27001 인증을 획득 진행 중이다. 비트탑은 자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최고 수준의 보안 등급을 갖추면서 안전한 거래를 지원한다"라고 전했다.

현재 타바의 시스템 자산 인수가 이뤄지면서 제주도 내 타바 내비게이션을 갖춘 렌터카에 비트탑 자체 암호화폐인 프로그(FRG) 코인 결제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js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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