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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CT, NFT 사업 추진 본격화… "팝아트·그래피티 등 해외 유명 미술 작품, 나만의 NFT로 소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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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CT, NFT 사업 추진 본격화… "팝아트·그래피티 등 해외 유명 미술 작품, 나만의 NFT로 소장하자"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1.08.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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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트, 그래피티 등 아트 콘텐츠 NFT 플랫폼 사업 진출 추진 
바스키아, 키스헤링 등 유명 작가 포함된뉴'욕 이스트 빌리지 아트' NFT화
자체 개발 NFT거래 플랫폼으로 판매 등 사업 다각화
IBCT(블록체인기술연구소) 이정륜 대표.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세계적인 그래피티와 팝아트 작가들의 작품을 개인이 NFT(대체불가능 토큰)로 소장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블록체인 전문기업 (주)IBCT(블록체인기술연구소, 대표 이정륜)은 NFT 사업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그 시작을 글로벌 팝 아티스트들의 예술품 분야로 전략적 선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아트컨텐츠기획업체 ㈜웨이브아이(대표이사 최동열)와 NFT(대체불가능토큰) 아트 콘텐츠 소싱 및 NFT 플랫폼 개발 목적의 전략적 업무 제휴 계약도 그 일환이다. 

IBCT가 진출하는 아트 콘텐츠 분야는 NFT 산업 중 가장 시장성이 높은 분야 중에 하나이다. NFT가 가상자산에 희소성과 유일성이란 가치를 부여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 최근, 디앱 정보사이트 ‘디앱레이더’에 따르면 지난 달 NFT TOP3 플랫폼인 ▲NBA탑샷 ▲오픈씨 ▲크립토펑크의 매출이 전달 대비 약 4배 늘어난 3억 4,200만 달러(한화 약 4,017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디지털아트 갤러리 ‘크립토펑크’는 역대 최대 매출인 7,900만 달러(한화 약927억 원)를 벌어들였으며, 평균 거래 가격도 1만 달러에서 3만 2,000달러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IBCT가 추진하고 있는 NFT 아트 콘텐츠 사업은 ▲최동열, 리 퀴노네스, 데이즈 등 세계적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의 대표적인 작품의 NFT 토큰 제작 ▲ 바스키아, 키스 헤링 등 팝아트 작가들의 소실된 작품을 찍은 사진의 NFT 토큰 제작 ▲뉴욕 이스트 빌리지에서 활동하는 신진 작가들의 발굴과 그 들의 작품의 NFT 토큰 제작 등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또한, 뉴욕 이스트 빌리지에서 활동하는 신진 팝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미리 선점하고 발굴하여 자신만의 NFT 토큰으로 소장할 수 있다는 것은 MZ세대의 새로운 트랜드인 아트테크(아트+제테크)의 일환이 될 수도 있다.  

IBCT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NFT 토큰으로 제작하는 아트 콘텐츠는 자체 개발중인 NFT 플랫폼 내에서 독점 판매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자체 플랫폼 내 서브 마켓 활성화나 아트 콘텐츠 굿즈 판매, 플래그샵을 활용한 디지털 쇼룸 전시 등 대중들이 NFT 아트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도 펼칠 계획이다.    

IBCT 이정륜 대표는 “블록체인 산업의 차세대 트랜드는 NFT가 될 전망이다. 우리는 NFT 산업 내 핵심 경쟁력을 컨텐츠에 두고, 독점적이고 차별화된 컨텐츠 확보에 노력해왔다.” 며 “그 노력의 성과로 NFT 산업 내 가장 부가가치가 높은 아트 컨텐츠, 그 중에서도 세계적 그래피티 작가들의 작품과 글로벌 팝 아티스트와 유명 작품들을 우선적으로 확보하게 되었다. NFT에 관심있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대중들에게 차별화된 NFT를 소개할 수 있다는 점에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라 전했다. 

또 이정륜 대표는 “단순히 라이선스를 가진 팝아트 작가들의 작품만을 다루는 게 아닌,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아트 콘텐츠 산업의 선순환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주)IBCT는 2018년 창립된 이래 차세대 블록체인 핵심기술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메인넷 레지스(LEDGIS)를 통해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 DApp 기반의 생태계 구축, DID, NFT 기술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블록체인 전문기업이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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