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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장 점유율 80% 텐센트뮤직, 음원 스트리밍 최초 NFT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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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장 점유율 80% 텐센트뮤직, 음원 스트리밍 최초 NFT 발행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1.08.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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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뮤직 산하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중국 최대 온라인 음악 플랫폼인 텐센트뮤직(腾讯音乐, NYSE:TME)은 웨이보 공식 계정을 통해 8월안으로 텐센트뮤직 산하의 QQ뮤직에서 첫 번째 한정판 ‘TME 디지털 컬렉션(NFT)’을 출시한다고 지난 9일(현지시각) 밝혔다.

올해 초부터 텐센트뮤직에서 NFT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텐센트뮤직이 발행하는 NFT는 텐센트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즈신체인(知心链)’상에 영구저장된다. 이때 NFT로 발행할 수 있는 대상은 영상, 오디오, 레코드 판, 숫자 등이 있다.

텐센트뮤직은 웨이보에서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오늘날 국제적으로 크게 각광받고 있는 기술이지만 중국 내에서는 적용 사례가 많지 않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왼쪽부터 텐센트의 NFT 마켓플레이스 ‘환허’와 알리바바에서 공개한 지불 스킨 NFT 모습

한편 텐센트뮤직은 산하에 ‘큐큐뮤직(QQ音乐)’, ‘쿠거우뮤직(酷狗音乐)’, ‘쿠워뮤직(酷我音乐)’ 등 온라인 뮤직 플랫폼과 노래방 앱 ‘췐민K거(全民K歌) 등을 보유해 중국 음악 스트리밍 시장 점유율이 80%에 이른다.

현재 중국 내에서 텐센트와 알리바바는 NFT 및 기술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 기술에 총력을 쏟으며 중국 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텐센트는 지난 2일, NFT 거래 플랫폼 ‘환허(幻核)’를 론칭시킨 바 있으며 알리바바 또한 지속적으로 NFT를 발행하고 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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