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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프로토콜, 예술가들의 콜라보레이션 '이더리얼 NFT'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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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프로토콜, 예술가들의 콜라보레이션 '이더리얼 NFT' 판매
  • 장명관 기자
  • 승인 2021.08.0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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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DJ 돈 디아블로 포함 3명 아티스트 협력

[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사용자 맞춤형 NFT 경매 플랫폼 ‘NFT 런치패드’를 운영하는 오리진 프로토콜은 3명의 아티스트가 콜라보해 만든 ‘이더리얼 콜렉션(ΞTHΞRΞAL collection)’ NFT를 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더리얼 콜렉션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는 NFT 화가인 트레버 존스(Trevor Jones), 알로타 머니(Alotta Money)와 세계적인 DJ인 돈 디아블로(Don Diablo)다.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온라인상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오리진프로토콜은 올해 2월 ‘NFT 런치패드’를 런칭하며 NFT 시장에 진출했다. NFT 런치패드는 창작자가 자신이 원하는대로 NFT 판매 공간을 편집할 수 있는 맞춤형 NFT서비스로 주목을 받았다. 오리진 프로토콜은 최근 전 세계 누적 조회수 9억회를 기록한 ‘찰리가 또 내 손가락을 깨물었어(Charlie bit my finger – again)’ 유튜브 영상과 USA투데이의 ‘달에 배달된 최초의 뉴스’ 소유권을 NFT 경매로 판매하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이라는 의미인 NFT는 각각의 디지털 자산에 고유한 인식 값이 부여되어 있는 토큰이다. 때문에 다른 블록체인 토큰과 달리 같은 토큰이더라도 상호 교환이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소유권 입증, 진품 판별이 중요한 예술과 콘텐츠 분야에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이더리얼 콜렉션은 세계적인 암호화폐인 이더리움(Ethereum) 네트워크의 탄생 6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더리얼 콜렉션에 참여하는 트레버 존스와 알로타 머니는 암호화폐 분야와 관련된 그림으로 인지도를 쌓아온 화가다. 존 디아블로는 EDM의 한 장르인 ‘퓨쳐하우스’를 이끄는 세계적인 DJ다. 이더리얼 콜렉션은 두 화가가 그린 작품의 NFT 소유권과 AR 기술이 적용된 실물 그림, 존 디아블로의 음악 등에 대한 다양한 권리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의 협업은 어떠한 기업이 광고를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때 주로 이루어졌다. 이번 이더리얼 콜렉션을 위한 콜라보레이션은 아티스트들이 자발적으로 협업해 예술 작품을 창조하고, 이에 대한 권리를 NFT로 발행해 판매하는 드문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오리진프로토콜은 올해 또 다른 세계적인 DJ인 블라우(3LAU), 그래미 어워드 힙합 뮤지션인 루페 피아스코(Lupe Fiasco), 밴드 ‘원 리버플릭’의 리더인 라이언 테더(Ryan Tedder)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NFT를 발행 및 판매하고 있다. 특히 최근 세계적인 인플루언서인 패리스 힐튼이 오리진 프로토콜의 투자자이자 자문으로 합류하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예고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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