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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코인여왕' 문다현 "장이 좋은 날에는 노래를 불러요. 그 중에 이더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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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코인여왕' 문다현 "장이 좋은 날에는 노래를 불러요. 그 중에 이더를 만나♪"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1.07.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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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현 팍스경제TV ‘다시오늘의코인’ 캐스터

[인터뷰_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코인여왕’이라는 별명이 있는데, 별명소개와 간단한 자기소개 및 팍스경제TV ‘다시 오늘의 코인’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코인여왕 문다현입니다. 현재 팍스경제TV <다시 오늘의 코인>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에서 저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어요. 같이 방송하시는 이충 대표님은 ‘비트로드’로 활동하고 계시기도 했구요. 당시엔 코린이였지만 방송을 하면서 코인여왕으로 거듭나자는 의미에서 코인여왕으로 활동명(?)을 지었습니다. 

팍스경제TV ‘다시 오늘의 코인’은 TV채널 최초의 암호화폐 전문 프로그램이에요. 매일 암호화폐 시황, 코인 이슈, 차트 분석 등 암호화폐 전반에 걸친 정보를 전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시작 3개월차에 구독자 5만명을 달성했고 많은 분들께서 꾸준히 시청해주시고 있어요. 


◆코인 투자 및 블록체인 관련 프로그램 MC를 맡게 된 계기는 어떻게 되시나요?

작년엔 주식방송 MC로 일하고 있었어요. 주식 투자와 주식프로그램 진행을 하던 2020년 말, 코인열풍이 불거란 말을 접하고 코인투자에 입문했습니다. 코인과 블록체인 분야는 정말 신세계였어요. 용어부터 코인이름, 여러 섹터까지 매일매일 새로운 걸 알아가는게 재미있었어요. 블록체인 관련 프로그램을 맡고 싶다는 꿈도 가졌구요. 저의 이런 마음을 회사측에서 아셨는지, <다시 오늘의 코인>을 런칭하면서 저를 MC로 발탁하셨어요. 그 때부터 블록체인 업계에 대한 애착이 아주 커졌습니다. 지금도 매일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방송하고 있어요. 


◆코인 공부는 어떤식으로 하고 계시는지와 어려운 부분은 어떤 부분인지 말씀해주세요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면 방법은 많은 것 같아요. 블록체인투데이 잡지부터, 유튜브 등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매체가 다양해져서 좋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유튜브로 공부를 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다시 오늘의 코인>도 유튜브에 힘을 쏟고 있다보니, 경쟁 채널들을 분석하기도 좋고 바쁠 땐 영상을 틀어두고 동시에 다른 일을 할 수도 있으니까요. 

제가 문과생이어서 그런지 블록체인과 여러 기술들이 처음엔 다소 어렵게 느껴졌어요. POW, POS, DID 등 기본적인 개념을 저만의 언어로 정립하려 노력했어요. 요즘은 이런 개념들을 쉽게 설명해주는 유튜버나 책들이 많아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 코인과 향후 블록체인 시장을 어떻게 보시는지요?

이미 블록체인은 우리의 일상에 스며들었고, 앞으로 일상생활과 더 밀접하게 엮일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메타버스, NFT분야 코인들에 관심이 가요. 일상에서의 활용성이 높은 코인들이요. 실제 주변에 예술을 하는 지인 중에 NFT로 작품을 낸 분이 계셔서 NFT가 정말 활용성이 높은 분야라는걸 체감했어요. 특히 예술 쪽은 가품, 위변조 논란이 생기기 쉬운 분야인데 NFT가 그 부분을 해소시켜주는 것 같아요. 메타버스도 로블록스만 하더라도 이용자가 200만명이 넘어요. 또 유명 걸그룹 에스파가 이번에 뮤직비디오에 메타버스를 접목시킨 걸 보면서 메타버스가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걸 느꼈어요. 메타버스는 앞으로도 무한한 시장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개인 채널도 운영하시면서 스포츠, 영화, 여행 등 다방면으로 관심이 많으신데 아나운서 이외에 다른 활동 계획은 있으신지요?

저는 새로운 분야를 배우는걸 좋아해요. 쉬는 날 운동, 요리, 컴퓨터 등 여러가지를 배우면서 시간을 보내요. 아나운서라는 직업은 여러 분야를 경험해볼 수 있어서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경제분야는 제가 제일 재미있게 공부중인 분야에요. 그래서 지금 하는 방송이 적성에 정말 잘 맞아요. 앞으로도 경제쪽에서 전문성을 갖고 방송하고 싶어요. 그렇지만 또 방송에서 새로운 분야를 다룰 기회가 있다면 스스로를 가두지 않고 맘껏 도전해보고 싶어요!


◆요즘은 방송 중 노래를 안하시는데 다시 하실 생각은 없는지요? 시청자들이 많이 기대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록체인투데이 독자분들에게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근 몇주간은 아무래도 시장이 안 좋다보니 노래를 부르기가 조심스러웠어요. 제가 노래를 부르는 날은 곧 불장의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다시 노래 부를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블록체인투데이는 업계에서 파급력 있는 분들이 나오시는 곳인데 제가 인터뷰를 하다니 정말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블록체인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큐레이터, 가이드의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팍스경제TV <다시 오늘의 코인>, 또 저 코인여왕 문다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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