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 주, 블록체인 이용한 부동산 거래 연구
미국 오하이오 주, 블록체인 이용한 부동산 거래 연구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02.22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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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하이오주와 세이프체인, 블록체인 이용한 부동산 거래 연구 위해 협업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미국 오하이오 주의 카운티 감사 단체가 블록체인 기술이 부동산 거래에 가져다 줄 수 있는 장점에 대해 연구를 하고 있다. 오하이오 카운티 감사 협회(CAAO)는 블록체인 기술이 국가 수준에서 더 효율적인 부동산 거래를 도모하는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실무그룹을 형성했다고 수요일 밝혔다.

프로젝트의 기술 파트너는 오하이오 주에 소재해 부동산 거래와 토지 명을 블록체인 상에 저장하는 스타트업 세이프체인(SafeChain)이다 세이프체인은 미국 감사 그룹에 현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검토하는 임무를 맡았다.

미국 오하이오 주가 블록체인 이용한 부동산 거래를 연구 중에 있다  사진출처: 코인데스크
미국 오하이오 주가 블록체인 이용한 부동산 거래를 연구 중에 있다 사진출처: 코인데스크

세이프체인의 웹사이트에 의하면 블록체인을 사용하면 그동안 느렸던 자산 거래의 속도를 높일 수 있으며 당사자의 신원 및 은행 계좌를 인증함으로서 보안이 증진된다. CAAO는 오하이오 주 전역의 13개의 카운티 감사자로 이뤄지며 워런 카운티의 감사자 매트 놀란(Matt Nolan)이 의장을 맡고 있다. 델라웨어 카운티의 조지 카이트사(George Kaitsa)와 워싱턴 카운티의 매튜 리벤구드(Matthew Livengood)도 실무그룹의 회원이다.

CAAO의 회장이자 스타크 카운티의 감사자 알란 하롤드(Alan Harold)는 문서를 통해 “실무 그룹의 목표는 카운티 감사자가 납세자 경험을 증진하기 위해 진보된 생각을 하는 방법을 고려하는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오하이오는 블록체인 기술에 법적 지위를 부여하기 위해 법적 계획안을 만든바 있다. 오하이오는 11월 회사들이 비트코인으로 납세를 하도록 도모한 미국 첫 주이다. 8월 오하이오는 블록체인 상에서 저장되고 거래되는 데이터를 법적으로 인지했으며 블록체인 회사 및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블록체인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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