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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베이징 지하철, 디지털 위안화 지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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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베이징 지하철, 디지털 위안화 지원 시작
  • 장서연 기자
  • 승인 2021.07.0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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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장서연 기자] 중국이 베이징 지하철에 디지털 위안화 결제를 도입함으로써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의 범위를 계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30일 중국 베이징 지하철은 공식 발표를 통해 승객들이 'e-CNY'로도 알려진 디지털 위안화를 사용하여 24개의 지하철 노선과 4개의 교외 철도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서비스는 중국의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 시험에 관련된 주요 은행인 중국산업상업은행의 은행 계좌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만 제공된다. 베이징 철도 대변인은 "은행 계좌와 연동된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해야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발표에 따르면 베이징 철도 운송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새로운 디지털 여행 경험을 최적화하기 위해 디지털 위안화의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홍보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발표는 동부 장쑤성 쑤저우(Suzhou)시에도 같은 내용의 디지털 위안화 통합이 시작된 직후에 나온 소식이다. 시나 파이낸스(Sina Finance)의 보고에 따르면, 쑤저우시는 중국에서 지하철 이용에 대한 e-CNY 지급을 받기 시작한 첫 번째 도시였다.

베이징은 다양한 e-CNY 통합 및 관련 이니셔티브를 수용하는 등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 시험의 주요 장소가 되었다.

현재 베이징은 3,000개 이상의 디지털 위안화 ATM을 유치해 일반 대중이 디지털 통화를 입출금 할 수 있게 했다. 이전에 베이징 지방 금융 감독 관리국은 베이징 주민들에게 620만 달러의 디지털 위안을 배포하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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