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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채굴에 대한 모든 것" 2021 글로벌 마이닝 네트워크 서밋 3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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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채굴에 대한 모든 것" 2021 글로벌 마이닝 네트워크 서밋 30일 개최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1.06.2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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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블록체인투데이)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치아프로젝트 마이닝 업체 파밍시티(Farming City)가 6월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21 글로벌 마이닝 네트워크 서밋’(Global Mining Network Summit)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파밍시티와 블록체인투데이(Blockchain Today)가 공동 주최하며 중국 엑셀러레이터 윈크립토(Wink Crypto)와 디파이 전문기업 빌리빗이 공동 주관한다.

최근 비트코인 채굴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소모와 환경 문제가 대두되면서 비트코인에 비해 전력소모가 낮은 채굴 사업 찾기가 업계의 새 과제로 떠올랐다. 

파밍시티는 "친환경 채굴 문제가 관심을 받는 가운데 이와 관련된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국내외 마이닝 산업의 미래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국내 채굴 전문가 및 엑셀러레이터와 개인투자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행사는 프라이빗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팍스경제TV 문다현 아나운서가 행사 진행을 맡았으며 블록체인투데이 정주필 대표 및 발행인의 개회사로 문을 연다. 이어 한국가상자산투자협회 김덕순 협회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제1세션에서는 △비트퓨리 이은철 대표 '글로벌 비트코인 채굴의 미래' △파밍시티 이경섭 CIO '차세대 채굴의 블루칩 치아코인' △다스아카데미 이충 대표 '180도 다른 채굴자의 투자법' 순으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제2세션에서는 △빌리빗 장민 대표 '채굴과 디파이' △플랫온 정예원 대표 '이오스 이후 차세대 노드' △스파르타경제TV 한만식 대표 '가상자산 시장 트렌드' 순으로 이어진다.

행사를 주최한 파밍시티는 국내 치아네트워크 마이닝 업체 중 독자적인 풀을 개발하여 현재 하드디스크 플로팅(Floating)과 파밍(Farming)을 하고있는 스타트업이다. 회사는 독자적인 풀을 개발하여 컴퓨터 1대 기준 일일 약4.5TB(테라바이트)의 플롯(Plot)을 생산하여 자동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그동안 문제가 된 인건비를 대폭 다운시켰다.

파밍시티 관계자는 "치아네트워크의 공식 풀(Pool)이 공개되지 않고, 독자적인 풀을 개발해서 마이닝을 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파밍시티는 4월부터 독자적인 풀을 개발해서 본격적으로 치아 네트워크 마이닝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시점 기준으로 연간 220,000TB(테라바이트)의 플로팅(Floating) 생산이 가능하며 앞으로 이와 같은 생산 라인을 10개 이상 확장하여 연간 2,000,000TB(테라바이트) 이상 생산할 수 있는 라인을 갖추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도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메인넷 출시로 본격적인 마이닝(mining)이 시작된 치아네트워크(Chia Network)는 친환경 채굴사업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업계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치아네트워크(Chia Network)는 비트토렌트의 개발자인 브램코헨(Bram Cohen)이 수 년에 걸쳐 개발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마이닝이 이루어지고 있는 글로벌 채굴 프로젝트이다.

이번 행사로 환경 문제 없는 가상자산 채굴사업의 꿈이 이루어질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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