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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광재 "메타디움 '더폴' 활용해 정책 평가받겠다… NFT도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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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광재 "메타디움 '더폴' 활용해 정책 평가받겠다… NFT도 발급"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1.06.2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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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의원.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 중 한명인 이광재 의원이 오는 7월 초 예비경선을 앞두고 코인플러그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정책을 평가받겠다고 27일 밝혔다.

이 의원은 국내 블록체인 개발사 코인플러그가 개발한 '더폴'(THEPOL)을 통해 정책을 평가받을 예정이다. 더폴은 다양한 질문들을 통해 취향 등 간단한 내용부터 정책평가까지 가능한 서비스로,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돼 결과 위·변조가 어렵다.

더폴은 메타디움(Metadium) 블록체인과 분산신원인증(Decentralized Identifier)을 적용, '조작이 불가능한 투표·여론조사 서비스'와 '투표자 익명성'을 제공한다. 더폴에서 대통령 지지도 조사, 국민 청원(서명 운동) 등 각종 사회 이슈에 대한 여론 조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더폴 내 설문조사 및 서명을 뜻하는 '폴'에 참여하는 이용자는 일정 메타디움(META) 코인을 리워드로 받을 수 있다.

이 의원은 '광재형 당근정책'이라는 이름으로 28일부터 총 3회에 걸쳐 정책 투표를 진행한다. 이 의원은 평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디지털보좌관 지원자격을 부여하고, 참여자가 원하면 '광재형이 함께하는 소원권' 등을 대체불가토큰(NFT) 형태로 지급한다.

이 의원실 측은 "이 의원이 제안했던 △창업국가 △평생복지 △균형외교 등 정책에 대한 자신감을 이번 투표를 통해 확인받는 한편, △소원권 △디지털보좌관 임명권 등 이색적 리워드 제공 통해 정책 수요층과 적극 소통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시대가 변하면 정책도 변해야 한다"며 "국민 입장에 서서 국가의 미래를 열기 위한 전향적 정책들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정치는 나와 내 이웃의 아픈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며 "국민들께 진짜 약 되는 정치를 하겠다"고 전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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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님 2021-07-05 08: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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