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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글로벌 마이닝 네트워크 서밋’ 오는 3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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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글로벌 마이닝 네트워크 서밋’ 오는 30일 개최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1.06.0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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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굴 전문가 한자리에… 토론의 장 마련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환경 문제로 가상자산 채굴사업이 주춤하는 사이 전력소모가 비트코인에 비해 낮은 채굴사업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 메인넷 출시로 본격적인 마이닝(mining)이 시작된 치아네트워크(Chia Network)가 관심을 받고 있다.

비트토렌트의 개발자인 브램코헨(Bram Cohen)이 수 년에 걸쳐 개발한 치아네트워크(Chia Network)는 전 세계적으로 마이닝이 이루어지고 있는 글로벌 채굴 프로젝트이다.  

치아프로젝트 마이닝 업체 파밍시티(Farming City)는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블록체인투데이(Blockchain Today)와 공동 주최하고 중국 엑셀러레이터 윈크립토(Wink Crypto)와 디파이 전문기업 빌리빗이 공동주관하는 ‘2021 글로벌 마이닝 네트워크 서밋’(Global Mining Network Summit)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국내외 마이닝 산업의 미래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프라이빗으로 진행되며 연사로는 △파밍시티 이경섭 CIO △비트퓨리 이은철 대표 △킹콩마이닝 엄순기 대표 △플랫온 정예원 한국 대표노드 △디파이 기업 빌리빗 장민 대표 △스파르타경제TV 한만식 대표가 발표한다. 또한 국내 채굴 전문가 및 엑셀러레이터와 개인투자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파밍시티는 국내 치아네트워크 마이닝 업체 중 독자적인 풀을 개발하여 현재 하드디스크 플로팅(Floating)과 파밍(Farming)을 하고있는 스타트업이다.  

또한 이회사는 독자적인 풀을 개발하여 컴퓨터 1대 기준 일일 약4.5TB(테라바이트)의 플롯(Plot)을 생산하여 자동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그동안 문제가 된 인건비를 대폭 다운 시켰다.  

파밍시티 관계자는 "치아네트워크의 공식 풀(Pool)이 공개되지 않고, 독자적인 풀을 개발해서 마이닝을 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파밍시티는 4월부터 독자적인 풀을 개발해서 본격적으로 치아 네트워크 마이닝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시점 기준으로 연간 220,000TB(테라바이트)의 플로팅(Floating) 생산이 가능하며 앞으로 이와 같은 생산 라인을 10개 이상 확장하여 연간 2,000,000TB(테라바이트) 이상 생산할 수 있는 라인을 갖추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도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로 환경 문제 없는 가상자산 채굴사업의 꿈이 이루어질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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