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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플렉스 디지털자산 담보대출 서비스 '넥스핀 2.0'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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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플렉스 디지털자산 담보대출 서비스 '넥스핀 2.0' 오픈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5.3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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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트플렉스) 임병권 (주)민트플렉스 대표.

[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전문기업 ㈜민트플렉스가 2020년 '넥스핀 HKC 서비스'에 이어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디지털자산을 담보로 대출받을 수 있는 '넥스핀 2.0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민트플렉스는 이미 국내 유수의 금융기관과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 서비스 상품을 개발하여 서비스 중이다. 서비스 운영을 통해 획득한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더욱 강화된 DRMS(디지털자산 리스크 관리 시스템)이 적용되었으며, 고객들의 요구사항들이 반영되었다.

넥스핀 2.0에서는 그동안 비트코인에 한정된 담보제공 기능에 이더리움을 추가하였고, 향후 글로벌 10위권 내 암호화폐로 그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부동산, 저작권, 귀금속, 예술품 등 모든 유⦁무형 자산을 디지털 유동화(토큰화, NFT) 하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층 강화된 DRMS와 자체 심사 기능이 적용될 예정이며, 민트플렉스가 보유하고 있는 오랜 금융기관 경력을 보유한 금융 전문가들과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모여 금융과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하여 개발한 다수의 특허들이 활용되었다. 민트플렉스는 금번 특허등록을 통해 “담보자산에 대한 가치평가 방법, 장치 및 프로그램”, “디지털자산 기반의 대출 서비스 제공 방법, 징치 및 프로그램”, “ 디지털자산 기반의 금융 서비스 제공 시스템 및 그 시스템의 동작 방법” 등 관련 특허 4건을 확보하였다.

민트플렉스 임병권 대표는 지난 3월 25일 특금법(“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는 물론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 토큰) 등 디지털자산을 기반으로 하는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들이 출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해는 국내 유수의 저축은행, 캐피탈 등 제도권 금융기관과 협력하여,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고, 향후 현재 개발 중인 블록체인 결제 솔루션을 런칭하여 지급결제 시장에도 진출함으로써 디지털자산 금융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고객이 편리하게 디지털자산을 이용한 투자는 물론 상품구입 등 실생활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을 확보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을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금융 서비스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라고 민트플렉스의 사업목표를 밝혀 주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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