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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택펀드 "가까운 시일 내 '비트코인 지배율' 반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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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택펀드 "가까운 시일 내 '비트코인 지배율' 반등할 것"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5.2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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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기관들의 추적, 지표, 구조 등의 암호화폐 접근 상품을 발행하는 스택펀드(Stack Funds)가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가까운 시일 내에 비트코인의 지배율이 이전의 높은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암호화폐 자산 전체의 총 시가총액 중 비트코인의 지분을 나타낸 비트코인 지배율은 2021년 초부터 꾸준히 하락해, 1월 72.3%에서 이번 주 약 40%까지 하락했다. 스택펀드 연구소 수장 레너드 네오(Lennard Neo)에 따르면 이 수치는 2018년 5월 이후 3년 중 최저치이다.

BTC의 지배율이 계속 하락하고 있는 반면, 시장 전체의 시가 총액은 반대로 상승하며 같은 기간 40%의 가치를 기록했다. 스택펀드는 이는 투자자들의 자금이 암호화폐 시장에 그대로 머물러 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네오는 "지난 달 이더리움 가격이 180% 가까이 오르면서 최고치를 기록한 것에서 볼 때 투자자들은 기회비용 극대화를 모색하는 등 핵심 부문 순환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배율과 더 큰 시장 간의 역학 관계는 새로운 반등을 시사하고 있다. 스택펀드는 “우리는 시장의 먹구름이 드리우며 로테이션이 뒤집혔다고 보고 있다. 시장이 재정립을 거치며 불확실성이 증가하면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비트코인 지배율의 반등은 일어날 일이며, 단기간 내 비트코인의 가격 역시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BTC의 지배율이 이미 반등할 때가 되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스택펀드의 보고서는 지난 주의 급격한 변동성 역시 주목하며, 다른 평론가와 애널리스트들처럼 일론 머스크와 테슬라의 발언의 영향과 함께 중국의 잠재적인 새 암호화폐 탄압 뉴스 역시 영향을 주었다고 전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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