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대신 암호화폐 결제 독려하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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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대신 암호화폐 결제 독려하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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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2.1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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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오는 2020년 열리는 도쿄올림픽 개최시기에 외국인 관광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암호화폐 결제시스템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일본 정부는 현금결제 대신 암호화폐 결제를 늘리기 위해 외국인들이 대거 몰리는 도쿄올림픽 이전에 암호화폐 결제시스템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것 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일본은 소비의 약 80%가 현금거래로 이뤄지고 있다. 이 때문에 도쿄의 상점들은 신용카드 결제가 안되는 곳이 많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소비를 감소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일본정책투자은행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외국인 여행객 10명 중 6명이 "카드 사용이 불가해 돈을 덜 썼다"고 답했다.

이에 일본 정부는 현금결제를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 암호화폐 결제시스템 도입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 현금거래가 많으면 화폐를 많이 발행해야 하고 관리 비용도 더 들어가기 때문에 일본 정부는 지난 2014 년부터 현금 대신 신용카드나 각종 간편 결제를 사용하기를 적극 장려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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