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9-19 13:35 (일)
에픽센터(Epicenter)-카데나(Kadena),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상태바
에픽센터(Epicenter)-카데나(Kadena),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정승원 기자
  • 승인 2021.05.04 16:1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미지=에픽센터) 카데나(왼쪽), 에픽센터(오른쪽) 로고.

[블록체인투데이 정승원 기자] 디커머스(d-commerce) 생태계인 에픽센터(Epicenter)는 블록체인 기술 개발 기업인 카데나(Kadena)와 지난 1일(한국 시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에픽센터는 탈중앙화 자율조직으로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기반으로 디커머스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에픽센터 디커머스에서는 누구나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 에픽센터의 디지털 자산 중 하나인 에픽캐시(Epic Cash)는 비트코인(Bitcoin)의 작업증명(PoW)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블록체인이다. 

비트코인(Bitcoin) 코드에서 파생된 오늘날 시장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디지털 자산과는 달리 에픽캐시는 밈블윔블(MimbleWimble) 프로토콜을 구현하는 Rust로 작성된 새로운 코드를 사용한다. 

에픽캐시의 장점으로는 ▲제한된 공급과 지속적인 발행량 감소를 통한 희소성 ▲빠른 전송 속도, 처리량과 저렴한 비용 ▲전문 채굴 장비 없이 일반 컴퓨터와 핸드폰으로도 채굴이 가능 ▲ ICO, 사전채굴, VC투자 없음 ▲Cut-through and pruning 기술로 트랜잭션이 집계되어 불필요한 데이터는 블록체인에서 제거 등이 있다. 또한 EUSD는 다양한 플랫폼들의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구현할 예정이다. EUSD 소지자는 현재 가격에 상관없이 항상 $1 상당의 EPIC을 보장받을 수 있다.

카데나는 스케일링을 필두로 작업증명 블록체인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이다. 카데나 네트워크 상에서 여러 PoW 블록체인을 한 데 묶어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게 특징이다. 이를 통해 비트코인의 고질적인 문제인 병목현상을 해결하고 무거운 데이터나 많은 양의 트랜잭션을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카데나는 새로운 스마트 컨트렉트 언어인 Pact를 개발했으며, 탈중앙화 거래소(DEX) 카데나스왑(Kadenaswap)을 출시했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에픽센터 생태계 디지털 자산중에 작업증명(PoW) 기반 P2P 디지털 자산 에픽캐시와 탈중앙화 스테이블 디지털 자산 EUSD의 강점과 카데나의 스마트 컨트랙트 언어인 Pact의 보안이 결합되어 카데나스왑(Kadenaswap)에 안정적인 발행이 가능해졌다. 

디커머스 생태계 에픽센터의 담당자는 “우리는 검열 저항의 중요성과 건전한 디지털 자산 시스템을 위한 진정한 탈중앙화에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며 "Pact 스마트 컨트렉트 덕분에 24/7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순수 알고리즘 EUSD는 확장성이 떨어지는 다른 스테이블 디지털 자산 설계와는 달리 기대 이상의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블록체인 기술 개발 기업 카데나의 담당자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에픽센터와 함께 블록체인 생태계를 발전시키는데 있어 앞으로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