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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 밴드 프로토콜 통합으로 실시간 암호화폐 가격 데이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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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 밴드 프로토콜 통합으로 실시간 암호화폐 가격 데이터 제공
  • 박요한 기자
  • 승인 2021.04.1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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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박요한 기자] 밴드(Band)의 비즈니스 개발 책임자 케빈 루(Kevin Lu)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는 재무 시간 시리즈 데이터에 대한 즉각적이고 정확한 분석을 위해 탈중앙 오라클 서비스사 밴드 프로토콜(Band Protocol)의 핵심 기술을 통합하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15일(현지 시각) 루는 "초고속 SQL 쿼리를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웨어하우스인 구글 빅쿼리(Google BigQuery)에 밴드의 표준 데이터 집합을 사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루는 이번 협력 관계를 구글 클라우드 팀과 직접 협력하여 기존의 하이브리드 블록 체인 및 탈중앙 오라클를 사용하는 클라우드 응용프로그램 구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팀은 밴드 프로토콜 오라클의 유연한 설계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이 기본적으로 블록체인 또는 웹 2에 구축되었는지에 관계없이 연구자와 개발자가 외부 데이터 소스 또는 유형에 대해 탈중앙 오라클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구글 클라우드는 기계 학습을 사용하여 재무 시간 시리즈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으로 변환하는 방법을 알아내었다. 이 데이터는 빅쿼리를 통해 밴드의 공용 데이터세트에서 직접 가져오게 된다.

밴드는 2019년 9월에 ERC-20 토큰으로 출시되었으며 2020년 6월에 코스모스(Cosmos) 체인으로 이주했다. 이 프로토콜은 블록체인 업계를 선도하는 오라클 서비스 공급업체인 체인링크(hainlink)의 주요 경쟁 제품 중 하나로 빠르게 부상했다. 프로토콜의 고유 밴드 토큰은 크로스 체인 상호 운용성과 DeFi를 둘러싼 새로운 개발로 인해 투자자들을 유혹하는 등 최근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탈중앙 금융과 관련하여 신탁은 가격 및 거래량과 같은 금융 데이터를 다양한 블록 체인 네트워크로 안전하게 전송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DeFi는 암호화폐에서 가장 큰 성장 사례 중 하나로 남아 있으며, 현재 여러 탈중앙 재무 프로토콜에 121억 달러 이상을 담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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