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팍스, 블록체인 분석 글로벌 플랫폼 ‘니로닉스’와 협력 계약
비트팍스, 블록체인 분석 글로벌 플랫폼 ‘니로닉스’와 협력 계약
  • 전시현 기자
  • 승인 2019.02.02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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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P2P거래 플랫폼 오픈 앞두고 유망 코인 선별 DB 확보

[블록체인투데이 전시현 기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팍스넷 자회사 비트팍스가 글로벌 블록체인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니로닉스’와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자체 개발 중인 각기 다른 코인 간 개인 간 금융 거래 플랫폼 ‘크로스체인’의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교환할 수 있는 다양한 코인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니로닉스는 블록체인 분석을 위한 리스크 관리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외 약 60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관련 △빅데이터 분석 △암호화폐공개(ICO)리스팅 및 평가 △암호화폐 시장 거래소 분석 △미디어 분석 등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비트팍스는 계약 체결을 통해 개발 중인 크로스체인 플랫폼의 세부 서비스 항목들을 업그레이드 하고 2월 중에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크로스체인 플랫폼은 세계 최초로 이종토큰 간 거래 기능을 탑재한 플랫폼이다. 우선 이더리움과(ETH)과 넴(XEM)간의 이종토큰 거래를 선보이고, 비트코인(BTC)과의 교환 등 차후 매개 코인을 지속 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

비트팍스 관계자는 “이번 비트팍스와 니로닉스 간 협력 계약을 통해 ICO 업체 리스트 중 투자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업체를 엄선해 크로스체인을 통한 개인간 코인거래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며 “양사 간 업무 시너지는 물론,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통한 관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김태철 비트팍스 대표는 “크로스체인에 처음으로 교환되는 ICO 토큰은 러시아 정부 보안 플랫 폼을 운영하는 베다(VEDA)토큰이 될 것”이라며 “베다는 크로스체인 플랫폼속에서 비트코인 또는 이더리움으로 코인을 교환해 어려운 암호화폐시장 환경 속에서 고유한 블록체인 사업환경을 지켜 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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