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리스트 CEO "2019년은 암호화폐 시장 조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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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리스트 CEO "2019년은 암호화폐 시장 조용할 것"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9.02.0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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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 성장이 더디면 기업들이 암호화폐 공간에 투자할 것”
코인리스트 CEO 앤디 브롬버그는 2019년이 암호화폐에게 조용한 한해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코인리스트(CoinList)의 CEO 앤디 브롬버그(Andy Bromberg)는 “스타트업들은 암호화폐 공간을 구축할 것이지만 2019년은 암호화폐 시장에게 조금은 조용한 해가 될 것이다”라며 1월 31일 야후 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의견을 밝혔다. 2017년 말 암호화폐 시장이 사상최고가격을 기록한 이후 2018년은 약세장이 지속됐다. 주요 코인은 큰 손실을 봤으며 2018년 말 비트코인은 74% 정도 하락했으며 이더리움 및 리플은 84% 정도 하락했다.

2019년 1월에도 주요 암호화폐들은 큰 손실을 봤다. 현재 BTC, ETH 그리고 XRP는 월별 차트 기반 9.5%, 22% 그리고 15.5%하락했다. 하지만 코인리스트의 브롬버그는 더딘 시장이란 회사들과 기업가들이 유용한 서비스 및 상품으로 암호화폐 공간에 투자를 시작할 것이라는 뜻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브롬버그는 “2019년은 사람들이 암호화폐 산업을 구축하는 것에 집중하는 듯하다. 내 생각에 암호화폐 시장은 다소 조용할 것같다. 문명의 요람인 메소포타미아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모든 사람들이 필요한 요소를 가지고 있으며 제국을 시작하고 구축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미래를 만들기 때문이다. 2019년은 그러한 한해가 될 것같다”라고 덧붙였다.

코인리스트의 CEO 브롬버그는 암호화폐 관련 광고가 적었다고 언급했다. 가격이 하락하고 낮은 변동성으로 인해 투기자들은 대부분 2018년 4분기에 암호화폐 산업을 접었으며 떠나기 시작했다. 산업 내 일부는 ICO 버블을 환영했으며 많은 프로젝트가 성공을 거두지 못했거나 사기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금까지 코인리스트는 Filecoin, Blockstack, Props, Origin 그리고 TrustToken 등 다섯가지 ICO를 시작했는데 이 중 어떤 것도 토큰을 출시하지 못했다고 야후 파이낸스는 전했다. 코인리스트는 각각의 프로젝트를 직접 고르고 관리하며 신뢰받는 투자가들에게만 토큰을 판다. 즉 연 소득이 20만 달러 이상이거나 순자산이 100만 달러 이상인 개인에겜나 토큰을 판 것이다. 코인리스트 CEO 브롬버그는 1월 초 암호화폐의 다은 단계는 “우리가 이 기술을 상품으로 바꾸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라고 월스트리트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언급한바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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