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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기자 활동증명서, 블록체인으로 안전하고 간편하게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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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기자 활동증명서, 블록체인으로 안전하고 간편하게 관리한다"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1.04.0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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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서울시민기자증 예시 (아이콘루프 제공) © 뉴스1

국내 블록체인 개발사 아이콘루프는 2021년 서울시민기자를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반 시민기자증을 발급한다고 7일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 시민기자증은 일종의 활동 증명서 역할을 한다.

서울시민기자는 서울시의 주요 정책, 행사, 서울생활정보 등을 주제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시민에게 유용한 서울 소식을 전하는 역할을 한다. 블록체인 기반 기자증 발급 대상자는 올 초 정기 모집을 통해 선발된 서울시민기자들이다.

서울시민기자증은 블록체인을 통해 발급되어 위변조 및 허위 발급이 불가능하다. 아울러 발급된 기자증은 아이콘루프의 탈중앙화신원증명(DID) 서비스 '쯩'으로 간편하게 확인·제출할 수 있다. 쯩은 아이콘루프가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DID 신원인증 서비스로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국내 최초 금융권 DID 발급, 제주형 관광방역 시스템 '제주안심코드' 등에 활용되고 있다.

김종협 아이콘루프 대표는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비대면 환경이 증가함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는 동시에 신뢰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아이콘루프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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