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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국제가격 횡보하는데 한국서만 급등… 꺼지지 않는 '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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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국제가격 횡보하는데 한국서만 급등… 꺼지지 않는 '김프'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1.04.0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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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국제가격은 횡보세를 보이고 있는데 비해 한국에서는 급등세를 지속하고 있어 이른바 ‘김치 프리미엄(김프)’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6일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전 9시28분 기준 비트코인은 개당 794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전날 오후10시께 7500만~7600만원대에서 거래됐으나 밤 사이 가파르게 오르며 국내 거래소에서 사상 처음으로 7900만원대를 넘어섰다.

그러나 같은 시각 비트코인은 미국의 코인마켓캡에서 5만8000달러 대에 머물고 있다. 이 시각 현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94% 하락한 5만8856달러(6617만1800원)를 기록하고 있다.

이른바 김프가 1253만원까지 벌어진 것이다. 지난 주만 해도 김프는 500만~600만원 선이었다. 불과 일주일 사이에 김프가 두 배로 확대됐다.

세계시장은 횡보세를 보이고 있는데 비해 국내서만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가 급등하고 있다. 김프가 크게 확대된 것은 한국의 암호화폐시장이 다른 나라 시장보다 거품이 훨씬 더 많이 끼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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