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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버스, 日 블록체인콘텐츠협회와 NTF 표준 연동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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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버스, 日 블록체인콘텐츠협회와 NTF 표준 연동 협의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1.04.0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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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버스 제공) © 뉴스1

한국의 표준 K-NFT(대체불가토큰)을 개발하고 있는 '아이템버스'가 일본 블록체인콘텐츠협회와 손잡았다.

아이템버스는 일본의 NFT 표준 'Oct Pass'를 개발하고 있는 일본 블록체인콘텐츠협회와 NFT 표준 연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아이템버스와 Oct-Pass 플랫폼에서 한국과 일본의 NFT 콘텐츠를 서비스하게 되면 K-NFT가 국제 표준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된다는 게 아이템버스측의 설명이다.

아이템버스 관계자는 "한-일 양국의 NFT 표준 연동을 위한 이번 업무 협약은 향후 블록체인 NFT시장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템버스의 K-NFT가 대한민국 NFT 표준을 넘어 국제적인 NFT 표준이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을 뜻하는 용어다. 이를 게임 아이템에 적용하면 아이템에 별도의 고유번호가 적용돼 하나의 재화로 구분된다. 기존에는 해당 게임이 사라지면 아이템도 함께 사라졌지만, NFT화를 거치면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 남아 자신의 소유권을 인정받고 타 블록체인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난 2월 출범한 아이템버스는 국내 블록체인게임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게임 아이템 NFT(Non-Fungible Token)를 실현하기 위해 국내 게임사 100여곳이 모여 국내 표준 모델을 개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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