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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플랫폼 디비전, 오픈씨서 한정판 NFT 캐릭터 경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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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플랫폼 디비전, 오픈씨서 한정판 NFT 캐릭터 경매 시작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1.03.3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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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NFT 자산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 디비전 네트워크가 발행한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한토큰) 캐릭터가 글로벌 최대 규모의 NFT 마켓 플레이스 오픈씨(OpenSea)에 31일 등록된다.

디비전 네트워크는 블록체인 시장을 대표하는 세계 유명 인사를 포함한 5종류의 NFT 캐릭터를 오픈씨에 차례대로 등록한다고 밝혔다. 이는 오픈씨에서 조회 및 거래가 가능할 예정이다.

5종류의 NFT 캐릭터는 한정판으로 캐릭터 당 하나씩만 판매된다. 한정판 NFT 캐릭터를 구매한 사용자들은 향후 출시 될 디비전의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본인만의 캐릭터를 활용해 남들과 다른 모습으로 활동할 수 있다. 

디비전은 박람회 및 게임 등 사용자가 손쉽게 메타버스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Web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스트리밍 3D VR 메타버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NFT 캐릭터로 디비전의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개성을 표출하고 추가적인 보상도 받을 수 있다.

오픈씨는 P2P(개인 간 거래) 방식으로 간편하게 NFT를 거래할 수 있는 세계 최대 마켓플레이스이다. 최근, NFT 시장이 글로벌 메인 트렌드가 되면서 오픈씨는 급격한 속도로 성장했다. 올 한해만 누적 사용자 5만명, NFT 전체 거래액 1억 달러(약 1132억원)를 돌파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오픈씨는 최근 실리콘밸리 대표 벤처캐피탈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주도로 2,3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디비전 네트워크 엄정현 대표는 “디비전 네트워크 사용자들은 희소성 있는 세계 유명 인사 캐릭터를 통해 메타버스 생태계에 재미요소를 더하고 현실과 가상세계를 넘나들며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라며, “NFT 캐릭터를 통해 사용자는 가상 세계와 현실이 연결되는 메타버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디비전은 지난 29일 중국 최대 VR 서비스 플랫폼 ZMVR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중국 시장 진출에 힘쓰고 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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