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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네트워크 "블록체인 기술, 공기질 데이터 저장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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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네트워크 "블록체인 기술, 공기질 데이터 저장 최적화"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3.2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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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블록체인 기반 공기정화 플랫폼 퓨리에버(Puriever)의 운영사 유니네트워크(의장 이상권)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미세먼지 등 공기질 관리 방안에 대해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유니네트워크 정경채 기술총괄(CTO)은 지난 1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1 클린에어엑스포 기후위기·코로나 시대 건강한 도시 공기질 관리 컨퍼런스에서 "블록체인은 누구라도 임의로 수정할 수 없고 누구나 변경의 결과를 열람할 수 있는 분산 컴퓨팅 기술 기반의 원장 관리 기술"이라며 "블록체인을 통해 공기질 데이터를 수집할 경우 공기질 데이터 저장에 최적화된 내용을 구성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정 CTO는 IBM이 중국기업 에너지블록체인랩과 함께 플랫폼을 개발해 탄소배출을 블록체인으로 관리하고 참여자들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해 수치화하고 공유하는 점을 블록체인을 활용해 미세먼지를 관리하는 대표 사례로 꼽았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회사는 국제구호기관 W재단에서도 블록체인 기반 환경보호 플랫폼 '후시'를 개발해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약에 사용자가 미션을 수행하면 포인트를 제공하며 포인트는 암호화폐로 교환해 현금화할 수 있는 사례도 소개했다.

한편 유니네트워크는 공기정화 플랫폼 '퓨리에버'와 각종 친환경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정책에 힘을 더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더 깨끗한 공기질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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