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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암호화폐 납세 스타트업 택스비트, 1억 달러 확보하며 영국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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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암호화폐 납세 스타트업 택스비트, 1억 달러 확보하며 영국으로 확장
  • 김소연 기자
  • 승인 2021.03.0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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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택스비트) 택스비트 공동 설립자 저스틴 우드워드(Justin Woodward)와 오스틴 우드워드(Austin Woodward).

[블록체인투데이 김소연 기자] 주요 암호화폐 납세 협력 스타트업인 택스비트(TaxBit)이 유럽으로 확장되면서 1억 달러를 확보했다.

3일(현지 시각) 블로그 포스트에 따르면 택스비트은 패러다임(Paradigm)과 타이거 캐피탈(Tiger Capital)이 이끄는 시리즈 A 라운드에서 자금을 확보했다고 한다. 추가적인 투자자로는 페이팔의 벤처 기업, 코인베이스(Coinbase), 윙클보스 캐피탈(Winklevoss Capital) 같은 주요 산업 기업, 그리고 빌 아크만(Bill Ackman), 라이언 스미스(Ryan Smith), 앤소니 폼플라치아노(Anthony Pompliano) 등의 개인 투자자들이 있다.

해당 발표에 따르면, 새로운 투자 라운드에서는 1조 5천억 달러 규모의 시장 자본화를 달성하려는 암호화폐 산업의 포물적 급증 속에 암호화폐 서비스에 대한 세계적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택스비트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 마이클 오코너는 블로그를 통해 “택스비트의 맞춤형 세금 및 회계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은 명백하다”라고 말했다.

택스비트은 새로 조성된 자금을 발판으로 2021년에 해외로 확장할 계획이다. 택스비트의의 CEO인 오스틴 우드워드는 포브스지와의 인터뷰에서 영국 시장을 첫 번째 목적지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규제를 준수하며 기업 자원 계획 솔루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2018년에 출시된 택스비트 플랫폼은 기업, 소비자 및 정부의 암호화폐 세금 규정 준수를 자동화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CPA, 세금 변호사, 소프트웨어 개발자 그룹이 개발한 이 솔루션을 통해, 사용자는 암호화폐 거래가 세금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할 수 있다.

택스비트은 미국 내부 수익 서비스 기관에서 암화화폐 보고 규칙을 업데이트 하며, 암호화폐를 명목화폐 FIAT으로 구매하는 투자자들이 자신들의 거래를 ‘가상 화폐’ 문제로 보고하지 않아도 되도록함으로서 인기를 얻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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