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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그린 에너지 비트코인 채굴 회사, 상장 전 자금 2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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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그린 에너지 비트코인 채굴 회사, 상장 전 자금 2배 증가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3.0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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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재생 가능 에너지원을 전력으로 비트코인 채굴 데이터 센터에 투자하는 호주 기업 아이리스 에너지(Iris Energy)가 두 번째 초기 공모 라운드를 두 배로 증가시켰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아이리스사는 자산 관리팀인 플래티넘 자산 관리에게 1300만 호주 달러(약 1,000만 달러) 달러를 약속받으며 IPO 2차 목표액를 2월 중순에 예정되었던 2000만 호주 달러에서 4000만 호주 달러(약 3100만 달러)로 높였다.

2020년 12월 파이낸셜 리뷰의 보고와 같이, 비트코인 채굴자는 첫번째 IPO 전 자금 조달 기간 동안 1950만 달러의 순자본과 390만 달러의 차입금을 확보했다.

리갈 펀드 매니지먼트(Regal Funds Management)와 토니(Thorney)와 같은 기업들이 주식 투자 라운드를 주도했다.

한편, 아이리스 에너지사는 여름에 호주 증권거래소에 IPO를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코인 채굴자들은 여름까지 3900백만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IPO 진행과 함께 이 수익금은 비트코인 채굴 확대에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리스 에너지는 미국, 캐나다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일부 국가에 분산하여 500mW 데이터 센터에 투자함으로서 수용력을 확장하려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

2차 IPO 전 자금 지원 목표를 두 배로 늘린 것 외에도, 호주에서 가장 큰 에너지 유틸리티 기업 중 하나인 트랜스그리드(TransGrid)의 CEO 제이슨 콘로이와 함께 경영 구조 변경을 발표했다.

아이리스사는 시장 자본화를 통해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로 현재 급증하는 시장 뒤에서 주식 공개를 진행 중인 여러 비트코인 채굴 회사 중 가장 최근에 발표된 회사일 뿐이다.

지난 2월, 유럽 주요 비트코인 채굴 회사 노던 데이터(Northern Data)가 스위스의 투자 거물 크레딧 스위스(Credit Suisse)의 지원을 받아 5억 달러의 IPO를 검토했다는 보고가 나온 바 있다.

스위스 투자회사 역사 2019년 카난 크리에이티브의 IPO에 일시적으로 관여했다.

리더십 분쟁을 해결한 암호화폐 채굴 거대회사 비트메인 역시 2018년 시도 실패 후 또 다른 공개 시도를 할 것으로 보인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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