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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융 당국, 로빈후드와 리버티엑스에 비트라이센스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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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융 당국, 로빈후드와 리버티엑스에 비트라이센스 승인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9.01.25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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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융서비스부가 비트라이센스 승인한 회사는 이제 16곳
뉴욕 금융 당국이 로빈후드와 리버티엑스에 비트라이센스를 승인했다.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주식 및 암호화폐 거래 앱 로빈후드(Robinhood)가 뉴욕 내 운영을 위한 비트라인센스(BitLicense)를 받았다고 뉴욕 금융서비스부(DFS)가 1월 24일 전했다. 로빈후드는 미국 뉴욕 내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 그리고 라이트코인을 포함해 7가지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는 허가증이 있다. 뉴욕 금융서비스부에 의하면 로빈후드는 현금 송금 라이센스도 추가적으로 획득했다고 한다.

지난 여름 로빈후드가 미국 금융 라이센스를 획득하기 위해 노력중이라는 내용의 보도가 된적이 있다. 앱은 2018년 2년 수수료가 0원인 암호화페 거래를 시작했고 2018년 5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확장하기 위해 3억6300만 달러를 모은바 있다. 로빈후드는 IPO를 계획 중이라고 테크크런치가 2018년 가을 전했다. 또한 로이터에 의하면 로빈후드의 가치는 56억 달러에 달한다.

뉴욕 금융서비스부는 리버티엑스(LibertyX)에게도 비트라이센스를 승인했다. 리버티엑스는 전통 ATM 기기로부터 직불카드로 비트코인을 구매하도록 도모하는 첫 가상화폐 라이센스를 받은 셈이다. 2014년 비트코인 ATM 기기를 처음 출시한 리버티엑스는 웹사이트를 통해 리버티엑스는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는 ATM 기기가 수천 곳에 위치해 있다고 전했다.

로빈후드 및 리버티엑스가 비트라이센스를 받으면서 디지털 화폐 산업 내에서 금융서비스부가 승인한 회사는 이제 16곳이 됐다. 뉴욕의 비트라이센스는 2015년 처음 도입됐으며 보유자들이 규제된 가이드라인 하에서 암호화폐를 소유할 수 있도록 도모하는 비즈니스 라이센스이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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