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가들, 비트코인 ETF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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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가들, 비트코인 ETF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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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1.2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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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OE BZX 거래소의 비트코인 ETF 승인 철회는 미국 셧다운 때문”
설문조사에 의하면 미국 투자가들은 비트코인 ETF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CBOE BZX 거래소가 비트코인 ETF 승인 요청을 철회했다. 2018년 6월 공식적으로 신청한 비트코인 ETF 승인 요청 철회에 대한 답변이 1월 22일 도착했다. SEC 에두아르도 알레만(Eduardo Aleman) 사무차장은 CBOE BZX 거래소가 법규 변경 요청을 철회했다고 전했다. 이번 변화로 인해 반애크 솔리드 X 비트코인 트러스터(VanEck SolidX Bitcoin Trust)의 주식 상장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반액크에 의하면 ETF 승인 신청 철회는 미국 정부의 셧다운으로 인해 생긴 결과라고 한다.

비트코인 ETF 신청

2018년 6월 제출된 ETF 신청은 비트코인 거래자들에게 큰 관심의 대상이었다. SEC 의장 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은 비트코인 ETF가 갈 길이 멀다며 암호화폐 시장의 성격 때문에 SEC는 ETF를 승인할 수 없다고 전했다. 투자가들이 기대하는 것은 ETF가 조작의 리스크로부터 자유롭다는 것을 강조하는 상품을 거래하는 것이다. ETF를 기다리는 회사에는 코인베이스, 제미니 그리고 백트 등이 있다. ETF 승인 요청 철회로 인해 일부 투자가들은 많은 실망을 할 수밖에 없었다.

미국 투자가들 대부분, 암호화폐 구매 전 비트코인 ETF 기다려

비트와이즈 애샛 관리팀(Bitwise Asset Management Team)에 의하면 대부분의 투자가들은 암호화폐 구매를 하기 전 비트코인 ETF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ETF는 암호화폐 산업에 있어서 유효성의 정도를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비트와이즈 팀은 150개의 금융 자문기관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58%가 ETF를 가장 선호하는 투자 대상이라고 답했다. 고객 포트폴리오에서 배치하기 가장 편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54%가 더 나은 규제라고 답했고 35%가 ETF 출시라고 답했다.

비트와이즈 팀은 “ETF가 상장되는 날은 새로운 펀드의 시작일 뿐이다. 미국 내 대부분의 저축과 자산은 자문가와 전문가들이 다룬다. ETF가 상장되면 많은 투자 위원회들은 ETF를 평가할 것이다. 연구팀, 개인 은행들 그리고 플랫폼들은 ETF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고려할 것이다”라며 실제 승인된 ETF는 과정의 시작일 뿐이라고 언급했다.

암호화폐가 시작된 지 10년이 지난 현재 충분한 규제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많은 암호화폐 회사들은 몰타와 에스토니아 등 암호화폐 친화적인 나라로 사무실을 옮겨가고 있다. 심지어 바이낸스도 몰타로 사무실을 옮겼다. 미국 내 일부 정치인들은 암호화폐를 SEC의 관리 범주 밖에 두기 위한 시도를 했다. 오하이오 주는 미국 블록체인 혁신 허브가 되기 위해 노력중이며 세금도 비트코인으로 내도록 도모하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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