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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마스터카드, 수수료 인상… 암호화폐, 대안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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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마스터카드, 수수료 인상… 암호화폐, 대안될 수 있을까?
  • 김소연 기자
  • 승인 2021.02.2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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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소연 기자] 신용카드 결제기업은 거래 발생 시 수수료를 소매점에 청구하는 방법으로 수익을 얻는다. 비자, 마스터라는 결제분야의 거대 기업 두 곳이 수수료를 인상한 상황에서 암호화폐가 대안이 될 수 있을까?

24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월스트리트 저널을 인용, 비자와 마스터가 4월부터 일부 신용카드 결제수수료 부문을 인상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저널은 “소비자는 지나칠 수 있는 사실로, 신용카드 결제기업은 거래금액의 2%를 수수료로 부과했다. 수수료는 통상적으로 비자와 마스터와 같은 카드 네트워크가 정했다. 소매점은 수수료를 카드를 발급한 은행에 지불한다”고 전했다.

신용카드 수수료가 인상됨에 따라 다른 방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암호화폐도 그 중 하나이다. 디지털 자산에 대해서도 수수료가 발생한다. 그러나 신용카드와 비교하면 저렴하다.

비트코인의 경우 거래수수료로 인해 상당한 비난을 받는다. 비싼 수수료는 비트코인을 일상적인 구매활동에 사용하는 데 적합하지 않게 만들었다는 지적도 있다. 그러나 상당수 사람들은 암호화폐 거래 수수료가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로 결제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보다 적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Lightning Network)와 같이 거래 수수료를 낮추는 대신 거래 속도는 개선한 솔루션도 존재한다.

2020년 3월, 코로나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질병의 확산을 방지하는 조치가 시행되면서 세계 경제에 큰 변화가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용카드의 사용은 현금을 더욱 앞질렀다. 특히 지금과 같은 COVID-19 상황에서 웹을 사용한 상거래가 늘어나면서 신용카드의 사용은 더욱 활발해졌다.

암호화폐는 종이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온라인에서는 물론 개인 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탈분산화와 같이 다른 장점도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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