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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작년 대비 305% 상승… 5만8,00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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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작년 대비 305% 상승… 5만8,000달러 돌파
  • 장서연 기자
  • 승인 2021.02.2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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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장서연 기자] 비트코인이 58,000 달러를 돌파, 또 한 번 신기록을 작성했다.

21일(현지 시간) 비트코인이 58,33,2.36 달러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신기록을 경신했다. 이와 같은 기록은 2020년 대비 305% 상승한 것이다.

비트코인이 연일 신기록을 거두는 이유로, 물가상승 대비책으로 비트코인의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으로 인해 정부가 어쩔 수 없이 통화를 늘리는 것이 사실이다. 한편 정부의 통화량 증가에도, 현재 주요 지표는 뚜렷한 상승을 나타내고 있지 않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블록테인(Blocktane) CEO인 존 윌록(John Willock)은 “상장지수 펀드(ETF) 발행인의 매수세는 상당하다. 거기에 정부기업도 비트코인에 참여하고 있다. 수요가 공급을 크게 앞지르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달 초 테슬라의 비트코인 투자가 현재 비트코인 가격을 올렸다. 전기자동차 회사 테슬라는 15억 달러를 투자한 사실을 재무부에 신고했다. 이후 '그 다음 타자는 누구?'라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후 비트코인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일부는 최근 며칠동안 비트코인이 급상승한 이유로, 비트코인에 굶주린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 때문이라 추측하기도 했다. 지난 19일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구매를 위해 부채를 10억 달러 늘렸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이후 5,000 달러 이상 상승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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