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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터 블록체인 프로젝트 '타임(TYME)'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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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터 블록체인 프로젝트 '타임(TYME)' 첫선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9.01.2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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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터 블록체인화는 세계 최초!
타임(TYME) 홈페이지

[블록체인투데이 오하영 기자] 세계 최초로 마이데이터(MyData)를 블록체인화한 프로젝트 '타임(TYME)'이 공개됐다.

블록체인기업 에코타임(대표 김정수)은 24일 정부가 시범사업으로 추진중인 '마이데이터'에 기반한 개인정보 블록체인 프로젝트 '타임(TYME, Take Your Money Everywhere)'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마이데이터'는 세금이 얼마나 빠져나갔고, 커피 값으로 카드를 얼마나 사용했는지, 마일리지와 포인트가 얼마나 쌓였는지 등 흩어진 개인의 자산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필요한 만큼만 제공해 그 정보에 기반한 각종 서비스를 받는 개념이다. 기존에는 개인정보의 제공자가 별다른 혜택을 받을 수 없었다. 여기에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하면 분산된 정보를 본인이 관리·활용할 수 있어 정보에 대한 자기 결정권이 강화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타임(TYME) 인포그래픽

타임(TYME)은 블록체인에 기반하여 정보 자산을 수집하고 관리, 분석, 빅데이터 연동을 통해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는 프로젝트다. 타임(TYME)은 GDPR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시스템을 대응 구축하여 무분별한 데이터 사용에 대한 제한 정책을 준수하고, 개인정보에 대한 비식별화 적용은 물론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 처리 및 암호화를 거쳐 보안을 강화했다.

이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 및 적용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수행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손해보험사가 외제차 사용자 중 미납 없는 익월 보험 만기자라는 구체적인 대상을 상대로 한 마케팅이 가능하고, 타임(TYME) 생태계에 참여한 이용자는 데이터마이닝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통해 가치 있는 혜택을 얻을 수 있다.

타임(TYME)의 메인넷은 ㈜시그마체인(대표 곽진영)이 개발한 DDPoS기반의 '코기토체인'을 사용한다. 전세계 72개국의 공인시험을 통과했고, 한국국가인증기관인 코라스(KOLAS,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에 의해 30만 TPS의 빠른 속도를 인정받은 기술이다.

타임(TYME) 프로젝트의 저력은 PG(지불결제시스템, Payment Gateway)에서 나온다. PG의 원천기술및 3D-SECURE 기술을 보유한 핀테크 전문 기업인 ㈜이삭랜드코리아(ILK, 대표 하경태)와의 협력을 통해 단순한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이 아닌 금융기관과의 거래를 대행해주는 실질적인 기술로 코인과 토큰을 연계하여 사용할 수 있는 실물 결제 플랫폼이다. 블록체인에 PG가 결합하여 실용화된 형태는 좀처럼 사례를 찾기 힘든 것으로, 세계 최초의 개인정보 블록체인 플랫폼 '타임(TYME)'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부분이다.

에코타임은 PG의 원활한 거래를 위해 장외거래방식으로 암호화폐 거래소를 설립, 코인의 원활한 유통을 도모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제 1금융권 은행의 보안시스템과 동일한 보안 환경이 구축된다. 또 이용자들이 모바일에서도 손쉽게 자산관리가 가능한 '타임월렛'을 제공한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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