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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은행, 새 투자합작기업 설립… SWIFT와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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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은행, 새 투자합작기업 설립… SWIFT와 파트너십 체결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1.02.0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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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소연 기자] 전 세계 은행 간 결제를 담당하는 단체인 SWIFT가 중국 중앙은행인 중국인민은행(PBOC)와 파트너 관계를 체결했다. 

SWIFT와 디지털 통화 리서치 협회(DCRI), 은행 결제 센터를 포함 PBOC의 자회사는 파이낸스 게이트웨이 인포메이션 서비스 컴퍼니(Finance Gateway Information Services Company)를 중국정부 법인 리스트에 등록했다. 투자합작기업이 어떠한 업무를 담당할 것인지 여부는 분명하지 않지만 암호화폐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3일 공보에 따르면, 정보 시스템 통합, 데이터 처리와 기술 자문을 담당할 것으로만 알려졌다.

베이징에 위치한 기업의 자산규모는 1,000만 유로(1,200만 달러)이며, 이미 자본을 투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정부의 기업 신용 정부 기관인 NECIPS(국가 기업 신용정보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대 지분을 가진 기업은 SWIFT로, 550만 유로(662만 달러)를 투입했으며, PBOC 결제 센터는 34만 유로(410만 달러)를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회는 5인으로 구성됐으며, DCRI의 대표인 무 창춘(Chanchun Mu)도 이사회에 참여한다. 또 기업의 법적 대표 황 메이룬(Meilun Huang)은 SWIFT 중국 지사의 최고경영자를 담당한다.

SWIFT는 명목화폐인 인민폐의 세계화를 위한 중국의 노력을 뒷받침하는 차원에서, 1년 전 중국에 완전소유 자회사를 설립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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