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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전 네트워크, 한국 최초 '코인베이스 커스터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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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전 네트워크, 한국 최초 '코인베이스 커스터디' 선정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1.01.2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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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정승원 기자] 블록체인 기반 VR(가상현실) 콘텐츠 플랫폼 디비전 네트워크(Dvision Network)가 세계 최대 디지털 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의 자사 커스터디 서비스에서 거래 가능 프로젝트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코인베이스는 미국 SEC 법령을 준수하는 세계 최대 디지털 자산 거래소로 100개국 이상에서 430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디지털 자산 업계의 명실 상부한 대표거래소이다. 이달 25일 코인베이스는 현재 900억달러 (99조4000억)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코인베이스 커스터디는 “900억 달러의 전체 자산 가운데 ‘절반 이상’은 코인베이스 커스터디가 관리 중이며, 세계 최대 규모 기관 고객은 코인베이스를 통해 10억 달러 이상의 단일 거래를 실행했다”라고 밝혔다.

샌프란시스코 현지 시각 기준 25일 12시 (한국 시간 기준 26일 오전 5시) 코인베이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커스터디 프로젝트로 ‘디비전 네트워크’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한국 프로젝트 중에서 최초이며, 아시아 전체에서도 한손에 꼽히는 수준이다. 

디비전 네트워크는 다년간의 VR 소프트웨어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참여자가 손쉽게 VR MICE 및 게임 등 가상현실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Web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스트리밍 3D VR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이다. 디비전 네트워크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개발 도구들을 활용하면 3D 콘텐츠 생산 및 가상현실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인센티브 토큰을 제공받을 수 있다.

디비전 네트워크 엄정현 대표는 “코인베이스 커스터디는 전 세계 모든 금융 기관과 헤지펀드가 디지털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출범해 기관 및 대형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글로벌 헤지펀드 투자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제 DVI 토큰 보유자는 코인베이스 커스터디의 오프라인 콜드 스토리지 시스템에 DVI 토큰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코인베이스 커스터디는 최고 수준의 엄격한 보안 프로토콜을 준수하며 디지털 자산 소실을 비롯한 그 어떤 종류의 사건 사고의 대상이 된 적이 없어 사용자들에게 더욱 신뢰감을 주고 있다. 디비전 네트워크는 향후에 코인베이스 커스터디를 통해 각종 토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디비전 네트워크 엄정현 대표는 “국내 최초로 디비전 네트워크가 코인베이스 커스터디의 프로젝트로 선정되어 영광스럽다”며 “디비전 네트워크는 최근 코인베이스 커스터디에 선정된 글로벌 정상급 프로젝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코인베이스를 비롯해 글로벌 거래소와 함께하는 프로젝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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