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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900억 달러 자산 플랫폼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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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900억 달러 자산 플랫폼으로 성장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1.01.2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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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정승원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의 플랫폼 내 보유 자산이 900억 달러에 이르는 등 신기록을 경신했다. 

2020년말 비트코인 가격이 폭증하면서 코인베이스 거래 규모도 급상승했다. 최근 몇 달 동안 상당한 자본 유입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코인베이스의 현재 등록 사용자가 4,3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인터넷 아카이브(Internet Archive)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지난 주까지만해도 보유 자산이 250억 달러라고 밝혔다. 해당 수치의 기준이 된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에 코인베이스가 공개한 '900억 달러' 수치는 지난해 12월 31일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코인베이스 브라이언 포스터(Brian Foster)는 “코인베이스의 이번 보고서는 암호화폐에 대해 포괄적으로 다루고자 했다. 코인베이스의 블록체인 분야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참여하는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 보고서를 통해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코인베이스의 거래규모가 급상승한 이유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 러퍼 인베스트먼트(Ruffer Investement)의 참여를 꼽을 수 있다. 이들 기관은 최근 몇 달 동안 코인베이스를 통해 비트코인을 거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베이스 측은 회사가 관리하는 자산이 900억 달러의 50퍼센트 이상을 차지한다고 전하면서, “일부 기관의 경우 단일 거래 액수가 10억 달러를 초과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코인베이스는 상장을 앞두고 있으며, 비슷한 시점에 업데이트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코인베이스의 상장에 골드만삭스가 참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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