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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에버, 공기청정 분야 새 패러다임 제시… “블록체인으로 미세먼지 다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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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에버, 공기청정 분야 새 패러다임 제시… “블록체인으로 미세먼지 다 잡는다”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1.01.1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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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네트워크 이상권 의장
[인터뷰_블록체인투데이 편집팀]


◇블록체인 기반 공기질 BIG DATA 기업 유니네트워크

사람이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 중에 하나가 물과 공기라 할 수 있습니다. 대기의 공기질은 국가간 국제 기구간의 협약과 제도와 포럼 등의 광범위한 논의를 바탕으로 하여야 하지만, 실내공기질은 이제 우리가 스스로 관리하고 개선하는 노력을 하게 된다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하루 중 실내 환경에서 생활이 거의 90% 가까이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역시 미세먼지를 사회적 재난으로 규정하고 발 빠른 대처를 위해 실내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에 인식하여, 실내공기질 관리법을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비즈니스의 시작은 공기를 보이게 함으로써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데이터로 만들어지고 표현된다면,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거라 믿었습니다. 그 방법으로 공기질 관리를 위한 데이터 모니터링 플랫폼 시스템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 플랫폼 시스템이 데이터를 수집, 관리, 분석, 자료화를 통하여 실내공기질 지도에 표현되고, 우리 모두와 정부나 지자체에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공유 가능하게 된다면, 우리의 실내공기의 질은 쾌적하고 안전하게 개선해 나갈 수 있겠습니다. 그러하기 위해서는 데이터가 신뢰를 바탕으로 하여야 합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데이터에 대한 신뢰를 담보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그리고 이 DATA를 청정DATA라고 명칭하게 되었으며, 아마도 청정DATA라는 말은 제가 처음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KT시절 배운 IT기술을 기반으로 누구도 위변조를 할 수 없는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공기질 빅데이터 사업을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블록체인 기반 청정 BIG DATA 기업 '퓨리에버'

퓨리에버(Puriever)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공기정화 플랫폼을 통해 공기청정 서비스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공기질 DATA의 수집인데요. 실내공기질은 정부의 영역보다는 민간의 영역에 가깝기 때문에 무엇보다 실내 공간에서 생활화는 공간 주체의 자발적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빅데이터의 기반은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느냐에 따라 평가할 수 있는데, 본 프로젝트 퓨리에버는 데이터 생산자 및 기여자에게 보상이 이뤄지는 데이터리워드(data reward)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구성 분야별로 비즈니스 모델을 구분할 수 있고 모두 블록체인 기반 기술로 설계 개발된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시스템을 토대로 하였습니다. DATA통신연결 구조로 실시간 전송 시스템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첫번째는 성능인증을 통한 측정기를 자체 개발하거나 도입하여 실내공기질 측정데이터 실시간 전송 시스템을 탑재한 기기를 제작, 판매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청정 통계 빅데이터에 대한 자료화를 통한 수익 사업인데, AI기술과 조합하는 것입니다. 

공기질 정보는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사용자 편의에 맞게 솔루션을 제시함에 따라 숨쉬기 편한 실내로 바꿔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세번째는 기기와 제품 및 소재와의 연결 구현으로 인한, 즉 ICT기술을 접목하여 플랫폼과 연동하는 생산물입니다. 

기기는 누구나 접근하기 쉽고, 실생활에 접목이 가능하고, 신선한 것인데요. 측정이 용이로운 간이측정기기 또는 홀로그램 표출기 등이 있습니다. 이는 측정시스템은 간이성능 1등급으로 인증을 받은 제품들이고, 홀로그램표출기는 세계 최초로 공기질 정보를 입체화 해서 연출하는 것입니다. 

공기질 모니터링 빅데이터 수집 플랫폼은 국내 최초 재난안전 인증(인증번호 SS-S-0001)을 인증 받은 플랫폼입니다. 해당 플랫폼은 실내공기질 정보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측정 데이터 수집하여 보여주고 있으며, 정보 공유가 가능하고 분석이 가능합니다. 공기질 정보를 년, 월, 주간 단위로 취합 자료화가 가능하며  B2G, B2B, B2C용 등이 있습니다.

▲재난안전 인증제품 등록 시스템

제품분야는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하여 기존의 제품들과 차별화 및 컨셉 접근을 각별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로보트태권브이는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로부터 우리를 지켜준다는 의미로 캐릭터화 하였으며, 기관청사용, 탁상용, 가정공간용 등으로 제작 개발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네번째는 이러한 시스템이 올바르게 작동하고 서비스들이 정확하고 신뢰 있게 구현하기 위해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필요로 합니다. 그리하여 메인넷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여타의 메인넷 보다 트랙젝션 속도를 높이고(최대 속도 100만TPS), 독특한 합의 알고리즘(DPOR, Delegated Proof-of-Reputation)을 적용하였으며, 운영 체제에서 사용되는 스케줄링 알고리즘을 블록 체인에 적용하여 블록 체인 한계 극복가능하게 개발된 방식(HRR, Hash Round Robin)이 적용되었습니다. 메인넷 공개는 21년 2월 중 가능합니다.

▲탁상용 자기부상용 태권브이

◇퓨리에버 공기질 관리 통합 서비스 ‘3총사‘

퓨리에버는 퓨리스캔, 퓨리맵, 퓨리픽을 세가지를 통해 B2B, B2G, B2C 영역을 대상으로 하는 실내 공기질 관리 통합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1. 퓨리스캔 : 실내 공기 측정 관리 솔루션(데이터 리워드 보상 적용)
2. 퓨리맵 : 실내공기질 데이터 조회 시스템 
3. 퓨리픽 : 실내 공기질과 매장 테마 체크인 보상 서비스(쌍방향 정보 공유) 

첫번째로 퓨리스캔은 실내 공기 측정 관리 솔루션입니다. 퓨리스캔은 탐지장비와 통합된 실내 공기질 관리 솔루션입니다. 공유 등록코드를 통해 대기질 측정 데이터를 전송해 퓨리스캔에 저장 및 확인합니다. 퓨리스캔에서 수집된 정보는 대기질 모니터링 보고서로 분기별로 제공됩니다.

두번째는 퓨리맵, 실내공기질 데이터 조회 시스템입니다. 퓨리스캔으로 실시간으로 대기질 데이터를 받아 행정구역별로 지정된 위치를 기준으로 데이터를 분석한 후, 퓨리맵에 업로드합니다. 실내 공기질 상태를 실시간 추적 가능한 위치대응 서비스입니다. 

이용자는 퓨리맵을 통해 현재위치를 자동으로 추적하여 공공이용시설의 대기질 데이터를 제공하게 되는데요. 공공기관부터 카페 및 공영주차장까지 범위는 다양합니다. 또한 퓨리에버는 B2G(Business to Government)로 정부기관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퓨리에버는 정확한 위치기반의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 서초구 및 용인시와 공식적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퓨리에버의 디젤 미립자 필터(DPF) 시스템을 대중교통에 부착한 것인데요.
 

▲미세먼지 저감 필터를 버스마스크로 적용, 지자체 마을버스 등에 적용

마스크 버스라는 이름으로 시범 운영되고 있는 이 서비스는 버스가 도시를 이동하면서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데이터를 분석한 후, 퓨리맵을 통해 해당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광범위한 지역에서 정확한 실시간 대기질 데이터를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셋째는 퓨리픽, 실내 공기질과 매장 테마 체크인 보상 서비스입니다. 퓨리픽은 이용자와 퓨리에버를 이어주는 모바일 앱입니다. 누구나 앱을 다운받아 등록한 후, 퓨리에버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는 퓨리픽을 통해 실내공기질 데이터를 자발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위치확인 기반 소셜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이용자는 퓨리픽 앱 로그인 후, 실내 활동 유형과 장소를 선택하여 실시간 공기질 상태를 보여줍니다. 

퓨리픽 이용자들은 자신이 수집한 실내품질 데이터를 반영하기 위해 퓨리스캔과 퓨리맵에 공유된 데이터 정보를 자발적으로 보낼 수 있는데요. 이용자는 보낸 데이터에 대한 보상으로 퓨리에버의 코인인 PURE 토큰(퓨어토큰)을 받을 수 있습니다. 


◇퓨리에버 운영 ‘초미세먼지 관리사’

퓨리에버는 초미세먼지관리사 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미세먼지관리사란 실내 공기질 수집, 분석, 관리, 평가 및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 초미세먼지 관련 전문가입니다. 일종의 코디네이터의 역할입니다.

WHO(세계보건기구)가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하면서 미세먼지의 위험성이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이웃 국가인 중국에 의해 미세먼지에 대한 위협을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를 관리하고 수행하는 전문인력은 부족한 상황인데요. 

퓨리에버에서 제안하는 초미세먼지 관리사는 환경부로부터 민간자격증으로 공식 인정받아, 17기까지 배출하였습니다. 현재 500명 이상이 배출되어 지자체와 협력을 모색하고 있으며, 실내공기에 대한 분석과 관리부터 컨설팅까지 담당합니다. 

퓨리에버는 초미세먼지 관리사 양성을 위한 직무 교육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리스크분석, 업무영향분석, 비상저감계획, 초미세먼지 재난 대응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직무교육을 통해 초미세먼지 관리사는 초미세먼지 운영자 및 코디네이터, 초미세먼지 관리체계 및 업무 연속성 계획의 컨설턴트이자 평가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블록체인을 통해 이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수집하고, 전송함으로써 정확한 대기질을 확인하고 이를 통한 보상획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환경분야를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새로운 돌풍을 예상합니다.  


◇퓨리에버가 대형거래소 상장 이후 가격 급등… 비결은?

글쎄요, 암호화폐 거래소는 보상 차원으로 지급하기 위해 상장한 것인데 저도 이렇게까지 반응이 있을 줄 몰랐습니다. 아마도 기후, 환경분야가 무엇보다 중요한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시기에 코로나 이슈가 같이 맞물려 있는 것이 이유로 추측됩니다. 또 다른 측면에서 실제화를 만들어내고 실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는 완성된 프로젝트인 것도 상승요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향후 로드맵 

퓨리에버는 기존 관리 중심의 데이터 산출의 한계를 넘어서 실제로 활용되고 만족 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이를 위해 유니버설 에어(UNIAIR, universal air)라는 슬로건을 통해 실제 생활 속에서 모두가 청정 한 공기와 공간 방역으로부터 안전을 누릴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예정입니다. 규모, 속도, 다양성 면에서 차별화된 빅데이터 추출 능력과 기존 유사 시스템에서 보지 못했던 서비스를 위한 인공지능 모델링 시스템까지 포함한 퓨리에버 2.0 시스템이 내년도 상반기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 바랍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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