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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블록체인 기술 체감 위해 531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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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블록체인 기술 체감 위해 531억 투입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1.01.1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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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사업 통합설명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1.01.08 /뉴스1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함께 11일 블록체인 산학연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1년도 블록체인 사업 통합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과기정통부의 블록체인 사업에 대해 관심 있는 기업·기관들이 관련 정보를 쉽게 찾아보고, 사업지원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과기정통부 블로체인 사업 예산은 531억원으로 전년대비 55% 증가한 것이다.

각 사업 담당기관들은 Δ블록체인 확산사업(신규) Δ블록체인 시범사업 Δ데이터 경제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개발 사업(신규) Δ블록체인 전문기업 육성사업의 세부적인 추진계획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확산사업은 블록체인 기술 확산전략에 따라 그간 시범사업들의 우수한 성과를 기반으로 국민체감도와 파급력이 높은 Δ사회복지(보건복지부), Δ투표(중앙선거관리위원회) Δ신재생에너지(산업통상자원부) Δ우정고객관리(우정사업본부), Δ기부(민간) 등 5개 분야에 대한 사업이 처음으로 추진된다.

다양한 서비스 발굴을 위한 블록체인 시범사업은 올해부터 선도시범사업, 탈중앙화 신원증명(DID) 집중사업, 특구연계사업으로 구분하돼 추진된다.

한편, 지난해 6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데이터 경제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데, 총 사업 규모는 약 1133억원으로 2025년까지 진행된다. 이 사업은 Δ고성능 합의기술(4개 과제) Δ스마트 계약(컨트랙트) 보안기술(1개 과제) Δ개인정보처리 및 신원관리를 위한 블록체인기술(2개 과제) Δ데이터 주권 보장 데이터 관리 기술(2개 과제) 등으로 구성됐다.

블록체인 관련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들을 위한 기술검증도 확대된다. 올해 최초로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분야와 함께 신남방 지역(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진출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기업과의 기술검증이 지원된다.

이번 통합설명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 동영상으로 개최하며, 자세한 내용은 각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과기정통부는 "블록체인 기술이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신뢰 기반 사회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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