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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된 빗썸 "고객중심 암호화폐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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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된 빗썸 "고객중심 암호화폐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1.01.0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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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빗썸 코로 (빗썸 제공) © 뉴스1

국내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빗썸이 창립 7주년을 맞아 투자 방식과 서비스 다각화에 주력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7일 빗썸은 창립 7주년을 맞아 7년간의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지난 2014년 1월5일 설립된 빗썸은 암호화폐 투자 열풍을 타고 지난 2018년1월 하루 최대 거래금액 7조6000억원, 월 최대 거래금액 115조원을 달성했다.

가입자 수도 지난 7년간 꾸준히 상승했다. 빗썸 누적 가입자 수는 지난해 3분기 기준 500만명을 넘어서며 국내 거래사이트 중 가장 많은 회원을 확보했다. 국내 블록체인 마케팅 기업 이더랩이 발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8월 한 달간 빗썸을 방문한 고객은 577만명에 달한다.

아울러 빗썸은 자금세탁방지센터 설립, 자동신고납세시스템 개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인증 획득 등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 환경 구축에도 앞장서왔다. 회사는 새로운 규제가 적용되는 올해 시자의 변화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빗썸은 올해 준법감시 강화, 자금세탁방지시스템 고도화 등으로 암호화폐 사업자(VASP) 라이선스를 획득하고 신규 서비스 출시와 개선을 통해 시장 저변을 확대하고 고객 중심 암호화폐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나아가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뛰어넘는 더 편리하고 빠른 앱을 선보여 고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킬 계획이다.

허백영 빗썸 대표는 "국내 대표 거래사이트로 성장한 빗썸은 업계 선도업체로서 새로운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고객중심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암호화폐 시장 저변 확대와 고객 편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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