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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또 해킹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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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또 해킹 당해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9.01.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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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거래소 해킹, 암호화폐 평판에 영향 줄까?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피아가 해킹을 당했다. 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1월 14일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피아(Cryptopia)가 해킹을 당해 투자가 자금에 큰 손실을 안겨줬다. 화요일 발표된 공식 문서를 통해 크립토피아는 뉴질랜드 경찰과 정부의 최첨단 기술 범죄 방지 조직(High Tech Crimes Unit)이 관련 사례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평판에 줄 영향

2018년 1월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체크(Coincheck) 역시 해킹을 당해 유저 자금으로 5억 달러 가치의 손실을 봐야했다. 당시 코인체크 관계자는 기자회견을 통해 보안 침해는 보안 방편을 향상시키는 전문가의 부족으로 일어난 사례라고 발표했다.

2018년 1월 26일 도쿄에 소재한 기술 기자 유지 아카무라(Yuji Nakamura)가 보도한바와 같이 코인체크 해킹 사건에서 주요 시사점은 NEM만 영향을 받았다는 점이다. 운영을 계속하고 거래를 재개할 것이며 고객들에게 보상을 할지는 불분명하며 그렇다고 결코 보안이 약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해커들이 내국인인지 외국인인지 어떻게 해킹을 당했는지 모르겠다고 코인체크의 CEO는 언급했다.

거래소 코인체크 보안 침해로 인해 생긴 해킹 사건으로 일본 금융청(FSA)은 암호화폐 관련 규제 프레임워크 강화했으며 기존 정책 변화를 시행했다. 코인체크의 해킹사건이 있은지 1년이 지나기도 전에 또 다른 주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이 해킹을 당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2016년 초 일어났던 많은 보안 문제로 인해 암호화폐 거래소 시장은 보안 정책 및 내부 경영 체제가 강화됐다는 평판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거래소들이 기본적인 해킹 툴과 방법으로 계속 해킹을 당한다면 투자가 신뢰는 틀림없이 감소할 것이다. 암호화폐 거래소가 종종 경험하는 보안 침해에 기여하는 요소는 투자가 보호 보다 수익성에 중심을 두는 정책 등이 있다. 이에 일본 및 한국과 같은 일부 암호화폐 시장은 거래소들에게 수익의 일부를 보안 및 내부 경영 체제 개발에 할당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해킹 방지할 수 있을까?

일부 지역에서는 강화된 규제가 효과를 보일 수도 있으며 한국 및 일본 등과 같은 시장에서는 이러한 방침이 해킹 사례를 줄였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사례를 줄이는 방법은 포괄적인 보안 방침 및 보험을 통해 보안 및 투자가 보호에 중점을 두는 거래소를 선택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일반통화 대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거래소들은 지역 정책 및 방침을 준수하지만 많은 암호화폐 대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들은 규제 프레임워크에서 벗어나기 위해 주요 시장 밖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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