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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ICOC, AI 인공지능 전문기업 에임브로드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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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ICOC, AI 인공지능 전문기업 에임브로드와 MOU 체결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12.2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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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영국에 설립된 국제 브레인스포츠 협회 ICOC(스탠리 시걸)는 (주)에임브로드와 오는 30일 MOU 체결식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협회는 2021년 국제 브레인스포츠 대회를 10월 중 온라인/오프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현재 국내에서는 과기부 산하로 사단법인 국제 브레인스포츠 협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대회는 총 9가지 종목으로 개최되며 바둑, 체스, 장기, 홀덤, 브리지, 당구 등 동서양에 두루 분포된 다양한 테이블 스포츠를 활용하여 국가대표들이 참가한다. 구글이 알파고를 만들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이미 마작 인공지능을 만들어 인간들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에 ICOC는 "에임브로드의 인공지능 역량이 9가지 종목에서 모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와 접합점이 많다고 판단하여 이번 MOU를 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에임브로드는 6년간의 연구를 거쳐 AI 기반 축구 빅데이터 기술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경기당 1억 개 이상의 축구 데이터를 생성한다. 현재 EPL 20개 구단 700여 명 선수들의 기술 평점과 연봉의 상관 관계를 실시간 분석하고 있으며, 실시간 랭킹 서비스(TOP 100 차트) 도 제공한다. 해당 기술 관련해 2개의 특허(특허 제10-2133738호/특허 제 10-2149581호)를 보유 중이다.

AI 플랫폼과 콘텐트를 갖춘 ㈜에임브로드와 손잡은 건 두 회사의 강점과 특징을 공유해 하이브리드형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다.

장수진 ㈜에임브로드 대표는 “AI 기술을 활용해 축구 팬들의 스마트폰에 새로운 디지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팬덤 문화를 만들어낼 것”이라면서 “두 회사의 경쟁력을 하나로 모아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하경화 ICOC 운영위원장은 "에임브로드의 축적된 인공지능 노하우와 응집된 빅데이터 기술이 앞으로 전세계인들이 매년 9가지 종목으로 모여질 빅데이터의 활용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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