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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프파이낸스, 플래시 대출 공격 손실 '776만 달러' 중 '75%'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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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프파이낸스, 플래시 대출 공격 손실 '776만 달러' 중 '75%' 회수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12.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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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박요한 기자] 지난 19일(현지시간) 디파이(DeFi) 플랫폼 워프 파이낸스(Warp Finance)는 지난주 플래시 대출 공격으로 손실된 776만 달러(약 85억 5000만원)의 75%에 해당하는 585만 달러(약 64억 5000만원)를 회수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미디엄 포스트에 "대출담보는 워프 파이낸스 재무팀에 의해 확보되었고, 사용자들 예금 자금의 약 75%를 돌려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수한 자금은 공격 당시 보유했던 워프 USD코인(W-USDC) 및 워프 다이(W-DAI)의 양에 비례하여 손해를 입은 사용자에게 20일(현지시각) 늦은밤 동부시간(UTC로 새벽시간) 분배될 예정이다.

워프는 "손해를 입은 각 사용자에게 포털 IOU 토큰을 발행하여, 잠재적으로는 사용자가 공격 당시 예치금보다 높은 수익을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dYdX를 통한 다수의 플래시 대출, 유니스왑(Uniswap)을 통한 다수의 플래시 스왑 및 여러 플래시 유동성 사례들이 공격에 포함되었다"고 설명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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