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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산하 '세계대마산업협회' 2021년 설립 추진… "K-대마 발전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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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산하 '세계대마산업협회' 2021년 설립 추진… "K-대마 발전 시급"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12.0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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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사단법인 세계대마산업협회가 대한민국 과기부 산하에서 2021년 설립을 추진중이다.

지난 7월 7일 정부는 안동시를 대마경제 특구로 지정했다. 75년 박정희 대통령 시절 탄압받았던 대마는 45년이 지난 오늘, 이미 해외에선 대마 산업이 활황이 되었다. 최근 코로나위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5개주가 추가로 합법화되어 50개주에서 36개주가 의료용 대마가 합법화 되었으며 15개주는 기호용 대마가 합법화 되었다. 미국의 주들이 점점 더 합법화되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미국은 특히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하는 내년 1월 이후에는 대마관련 산업의 미래성장이 더욱 확실시 되어 보인다. 몇년전 우루과이를 시작으로 캐나다가 전면 합법화 되었으며 최근 태국은 물론 홍콩에는 의료용 대마 카페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최근 2020년 11월에 이스라엘과 아르헨티나도 의료용 대마 합법화가 합류하여 이미 대마는 글로벌 미래 바이오 산업이 되어버렸다. 

안동에서 재배되는 대마의 해외 수출을 증진하고 더불어 앞으로 K 대마의 국제적인 성장을 이끌어 가기위해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사단법인 세계 대마산업 협회를 설립하는 이유는 미래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대세이자 주인공으로 이미 검증되었기 때문이다. 

미국 국적으로 하버드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17권의 책을 저술한 켄트김은 적극적으로 사단법인 세계대마산업협회를 설립하는 이유에 대해 "안동을 세계속의 국제적인 대마의 혁신도시로 만들고 픈 마음이 크게 작동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 달라스에서 활동중인 80대의 조진태 박사가 저술한 시산맥 출판 '마리화나란 무엇인가'란 책을 보고 더욱 더 대마가 미래의 산업이란 것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2009년 안동 MBC에서 진행한 하버드식 학습전략 20강을 1년 가까이 방영했고 그당시 안동시장의 초청으로 안동 시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안동시청에서 강연을 하기도 했다. 2008년부터 UN 반기문 사무총장을 사이드에서 돕고 2015-16년 2년간 국토부와 UN WFP와 국토대정정을 추진한 경력도 있다. 의료용 대마가 얼마나 많은 전세계 통증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것인지 해외 출장을 통해 미래 발전성을 이미 봤기 때문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백신의 메카인 안동에 "대마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고, 김호석 안동시의회 의장은 "전국 최초로 대마산업육성지원조례를 제정했다"며 "안동을 대마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수십년간 의료용 대마를 연구해 온 김문년(보건학박사) 안동시보건소장은 "안동은 영국 여왕만이 아닌 전세계가 인정하는 AI(인공지능)국제바이오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종로에서 평생 신세계 약국을 운영한 켄트김의 큰아버지는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의 중앙대 약학과 동문이기도 하다. 그는 "의료용 대마 제약과 바이오 산업은 대한민국이 반드시 놓쳐서는 안될 미래 먹거리"라고 말했다. 

현재 미국 하버드 동문회를 통해 미국 50개주 최대 병원 5개씩 총 250개 병원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한국에서 재배된 대마의 해외 수출을 위해 미국 전역에 교포들과 하버드 동문이 포진 되어 있다. 캐나다 국적으로서 사단법인 세계 대마산업협회의 전영준 이사도 큰 역할을 할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켄트김은 "최근 하버드 의대에서도 의료용 대마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의료용 대마가 전세계 환자들에게 올바른 쓰임을 받는 것은 이제 시간 문제"라며 "K 대마의 발전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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