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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브레인스포츠 인정"… 한중일 국제브레인스포츠 대회 내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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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브레인스포츠 인정"… 한중일 국제브레인스포츠 대회 내년 개최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11.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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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ICOC-국제브레인스포츠협회, 2021년 8월 대회 개최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영국 ICOC 국제기구와 한국에서 설립중인 사단법인 국제브레인스포츠 협회는 2021년 8월 한중일 국제 브레인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2022년 중국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 정식종목으로 바둑, 체스, 중국장기, 브리지가 선정된 것을 비추어볼때, 마인드스포츠를 일컬어지는 보드게임들이 두뇌를 활용한 브레인스포츠로서 해외에서 이미 공식적으로 인정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영국 ICOC는 마작, 홀덤포커, 바카라, 블랙잭을 더하여 총 8가지 종목으로 개최한다. 주최 측은 "기존의 카지노에서만 행해지는 게임들도 도박이 아닌 비사행성 브레인스포츠로서 제한된 시간에 제한된 칩을 활용하여 100% 스포츠화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이슬람권 국가도 국가대표선수들을 출전시킬 수 있다. 

ICOC 영국기구의 설립자인 스탠리 시걸은 수천년을 거쳐 검증된 바둑, 장기, 마작, 포커등은 동서양을 넘어 수천년 전에도 후에도 인류가 생존해 있는한 사라지지 않는 두뇌스포츠라고 말했다. 또한 내년 코로나 상황이 악화되면 시기는 미뤄야겠지만 최악의 경우 100% 온라인 대회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2019년 11월 일본 소프트뱅크 본사를 방문하여 임원들과 미팅을 하였고 중국은 알리바바 또는 텐센트와 협력하여 한중일 국제대회를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120여년전 쿠베르탱이 육체의 경합을 다루는 올림픽을 만든 것처럼 두뇌의 경합을 다루는 국제 브레인스포츠 대회를 통해 10년안에 5억명의 유저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철저한 방역을 위해 예선전은 온라인과 줌을 통해 전세계에서 치뤄지고 16강이나 32강부터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며 국내 최고의 방역회사와 협력하여 철저하게 방역하여 코로나위기 상황에서 안전과 방역을 최상의 가치로 두고 진행한다고 밝혔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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