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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더 많은 기관들, 비트코인 구매 행렬 합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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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더 많은 기관들, 비트코인 구매 행렬 합류하고 있다"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11.2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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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유동성' 보고서 공개

[블록체인투데이 김소연 기자]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흐름&유동성' 보고서에 따르면 기관들은 이번 분기에 3분기보다 더 강력한 속도로 비트코인을 사들이고 있으며, 상품 거래 자문사(commodity trading advisors, CTA)보다 가격 이동에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보고서는 니콜라오스 파니기르트조글루(Nikolaos Panigirtzoglou), 미카 인케넨(Mika Inkenen), 에칸쉬 아가르왈(Ekansh Agarwal)에 의해 작성되었다. 그들은 기관투자자들이 장기적 투자로 비트코인을 바라보고 있다고 했다.

그 증거로 고객 대부분이 기관인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rayscale Bitcoin Trust)의 4분기 성장세를 꼽았다. 3분기 소매 고객들은 스퀘어(Square) 캐시앱(Cash App)을 이용해 16억달러어치의 비트코인을 구매했는데, 이는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제품에 투자한 금액의 3배가량이다. 하지만 이번 분기에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는 3분기의 3배 이상이다.

현재 스퀘어 고객의 비트코인 구매에 대한 데이터는 없다.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s)는 벤처캐피털 기업 디지털통화그룹(DCG)이 보유한 디지털 자산운용사로 코인데스크(CoinDesk)도 소유하고 있다.

JP모건은 또 최근 몇 주간 비트코인이 평균가격으로 돌아가지 못한 것은 CTA 등 모멘텀 트레이더들이 기관 관련 시장에서 역할이 축소됐다는 신호라고 추측하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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