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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CEO "비트코인, 금융 중추적 역할… 하지만 난 여전히 BTC 팬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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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CEO "비트코인, 금융 중추적 역할… 하지만 난 여전히 BTC 팬 아니다"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11.1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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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NBCTV 유튜브)
(사진=CNBCTV 유튜브) 제이미 다이몬(Jamie Dimon) 제이피모건 체이스 최고경영자

[블록체인투데이 김소연 기자]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 제이피모건 체이스 최고경영자(CEO)는 "블록체인을 유명하게 만든 선도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자신의 '차 한잔'이 아니더라도 금융의 미래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먼은 18일(현지 시각) 뉴욕타임스 딜북 콘퍼런스(DealBook Conference)에서 JP모건이 블록체인을 잠재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금융 메커니즘으로 지지하고 있음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블록체인 자체가 전 세계 사람들이 돈을 더 저렴하게 옮길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블록체인 기술을 항상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그의 은행은 도매 대금 지불을 위한 'JPM 코인'의 출시로 큰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그러나 다이먼은 비트코인에 대한 반대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그는 정부가 궁극적으로 그것을 더 엄격하게 규제할 것이라는 오랜 믿음을 되풀이했다. 그는 "그렇게 큰 일에는 감시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최근 동료 억만 장자 레이달리오(Ray Dalio) 또한 같은 언급을 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다이먼은 '매우 똑똑한 사람들'이 금, 미 달러, 미 재무부 채권을 능가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암호화폐를 사들이고 있음을 인정했다. 그는 "그들이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 두라. 이건 내 취향이 아닐 뿐이야"라고 밝혔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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